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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이임걸 인천서부서장, 치안현장 도보순찰 나섰다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인천서부경찰서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높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서부경찰서는 이임걸 서장이 직접 관내 치안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들을 만나는 「경찰서장과 치안현장을 걷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현장의 목소리를 치안 전략에 즉각 반영하여 ‘예방 중심의 맞춤형 치안’을 실현하겠다는 이 서장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

 

이 서장은 취임 직후 지역 특성에 맞는 범죄 예방 활동을 강조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직접 도보 순찰에 나섰다.

 

지난주 진행된 순찰에서는 주민들의 이용이 빈번한 경인아라뱃길과 시천교 일대를 방문했다. 이 서장은 구청 및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업해 설치한 방범용 CCTV와 공중화장실 비상벨 등 범죄예방시설물의 작동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민생 치안의 사각지대를 살피기 위해 다음과 같은 행보를 이어갔다.

스토킹 피해를 입은 여성 1인 운영 업소를 직접 방문해 비상벨 등 보호 시스템을 점검하고 피해자를 격려했다.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심펜스 등 교통사고 예방 시설물을 확인했다.

 

인천서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주택가 등 치안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순찰하며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순찰 중 발견된 문제점이나 주민 불편 사항은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즉각 개선하고, 필요시 구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시설 보강 및 행정 조치를 병행한다.

 

이임걸 서장은 “책상에 앉아 있는 치안이 아닌, 주민과 함께 걷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