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이 22일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에 위치한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위너스클럽이 수년간 염원했던 수도권 목회자들의 소통과 화합이 더욱 구체화될 전망이다. 신천지 요한지파 주관 위너스클럽은 이날 6회째를 맞이한 목회자 포럼에서 '상생의 길 생명의 길'을 부제목으로 정하고 진리 앞에서 화합을 이루길 간절히 기원했다. 또, 목회자 포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목회자 12명을 선정, 홍보대사로 임명해 위너스클럽과 함께 교계가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발굴 및 홍보해 나갈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화합과 승리를 향한공연 행사 초반 위너스클럽 관련 청년들의 북·깃발공연과 찬양공연이 이어졌다. 그런데 오프닝으로 나온 북·깃발공연부터 현장은 하나되는 화합된 분위기로 무르익어갔다. 승리의 외침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북·깃발공연은 화려함과 웅장함을 뽑냈다. 4개의 북소리에 맞춰 승(勝)자가 새겨진 거대한 빨간 깃발이 휘날리는 모습에 목회자들은 이내 몸을 들썩이며 '하늘의 소리를 들었다, 어깨 춤이 절로 난다, 고구려의 후예답다' 등의 표현으로 함께하기 시작했다. 그 뒤 영상으로 '위드(With)'라는 주제로 진행된 5회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대한민국 기독교인 비율이 꾸준히 감소하는 가운데서도 교인 수가 매해 급격히 증가하는 교회가 있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목회자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 9월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6.9%의 기독교인 비율은 계속 떨어져 오는 2050년에는 11.9%까지 하락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2030세대 기독교인 수는 지난해 215만 명에서 오는 2050년 94만 명까지 급감할 것이라고 봤다. 이 가운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해 10만 수료식을 개최, 한 해에만 무려 10만여 명의 성도가 입교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3년에 이은 네 번째 10만 수료식으로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한 근 4년간 40만 명 이상의 성도가 입교한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를 선택한 이들은 입교를 결정한 이유 중 하나로 ‘성경 교육’을 꼽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체계적인 성경 교육이 개인의 성장을 끌어냈으며, 이 점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체 어떤 교육이 이들을 사로잡았을까. ○ ‘성경 중심 신앙’ 목표로 주제․대상 등 세분화해 교육…온라인 시스템까지 갖춰 서울·경기남부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 | 전국을 순회하며 계시 말씀과 성경 기준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제주에 이어 쉴 틈 없이 서울을 찾았다. 22일 이 총회장이 찾은 곳은 신천지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가 서울시 성동구 신천지 왕십리교회에서 개최하는 ‘왕십리 2024 신천지 말씀 대성회’ 현장이었다. 이날 강의자로 나선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의 성취 실상과 신앙인들이 갖춰야 할 성경적 신앙 자세에 대해 한 시간가량을 쉼 없이 증거했다. 지난 19일 신천지 제주교회에서 말씀을 전한 데 이어 약 450km의 거리를 날아 서울에서 또 한 번 말씀 증거에 나선 것이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성취를 보고 들은 자는 한 사람”이라며 “성경대로 이뤄지는 것이기에 가감할 수 없고, 가감하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계시록 22장에 기록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렇기에 이 (계시록) 말씀을 마음에 도장 찍듯이 새기고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완벽한 믿음, 완벽한 신앙”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사람은 실체까지 다 보고 들었기에 드러내서 말할 수 있다. 자신 없이 이렇게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