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공명정대(公明正大)해야 한다. 따라서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불, 탈법을 합법화하려는 공직자에게는 엄중하고 철저하게 대처하는 단호하면서도 정확한 법 집행으로 법과 질서를 유지하고 공직기강을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행정이 공명정대하지 못하고 법과 규정을 위반하고 불, 탈법을 합법화하려는 공직자가 늘어나고, 이를 묵인 한다면 공직과 사회 질서는 무너질 것이며 국민의 삶은 더욱 어려워져 민심이 요동치는 등 공직자들에 대한 불신은 물론 사회의 혼란을 초래하는 급잡을 수 없는 반란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달 21일 옹진군 백령면 남포리 장촌항 일원의 어촌뉴딜300(장촌항) 이안제 설치 및 방파제 보강공사 레미콘 제조구매 경쟁입찰 공고를 지금까지 옹진군이 실시해온 지역 제한을 무시하고 전국으로 공고를 했다. 그 이유는 금액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 그러나 레미콘의 특성상 레미콘 생산공장에서 현장 타설까지 90분 이내로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이 같은 규정은 시간이 지체되면 레미콘의 강도나 품질면에서 질이 떨어져 부실 공사로 이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옹진군은 이러한 특수성이 있는 레미콘을 왜 지역 제한을 두지
이제 조금있으면 깊은 산골에 특히 제주에서 자연 방치 속에 자란 겨우살이를 산야초를 하시는 분들에겐 또는 많은 병중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는 귀하디 귀한 겨우살이에 대해 알려드려볼까 합니다. 겨우살이는 효소 또는 담금주나 건강차로 아주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고, 좋은 술로 담근 담금주는 휼륭한 소장가치를 충분히 하는 약재입니다. 겨우살이 효소 담는 시기는 늦은 가을부터 이른 봄까지로 겨우살이의 약성은 고혈압, 협심증, 당뇨, 신경통, 요통, 관절염, 면역강화, 부종, 갖가지 암, 생리통, 신경통, 신경쇠약, 중풍 등 그외 많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약재입니다. 겨우살이는 가장 강력한 항암 식물의 하나로 유럽에서는 암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겨우살이 털머위를 꼽고있을 정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민간에서 겨우살이를 달여서 먹고 위암, 신장암, 폐암 등을 치유한 사례가 있다. 겨우살이는 혈압에 견줄만한데가 없을만큼 훌륭한 고혈압 치료제로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현기증에 효과가 있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고, 지혈 작용도 뛰어나므로 여성의 월경과 다증이나 갖가지 출혈이 있는 증상에 효과가 있다. 하루 30~40그램의 물 3L에 반으로 달여 차대신
이번 주는 지난주 약속드린 효소음료에 대하여 말씀드려 볼까합니다. 효소음료는 인체가 필요로하는 다향한 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식물이 지닌 식물 생리활성 영양소와 미생물이 효소와 항산화물질 미생물에 함유된 성분이 어우러저사람에게 필요한 물질들을 제공한다. 제철에 나는 산나물을 비롯하여 미나리, 쑥, 머루 등의 재료를 이용하여 손쉽게 효소음료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강원대 생명공학부 연구에 의하면 국내에서 나는 취나물, 냉이, 곰취, 씀바귀, 잔대 순, 쇠비름, 개미취, 민들레, 질경이 등 산나물은 항암효과가 아주 뛰어나다고 연구결과를 밝히고 있다. 이들은 몸에 아주 좋은 보건식품으로 한약제와 다름없는 약성이 있는 자연의 식물들로 농약과 비료 사용으로 오염된 한약재보다 오히려 월등하게 효과를 지닌 천연 약용식물이라 할 수 있다. 머루나 매실같은 과실들도 자양강장에 효과가 있는 효소음료의 재료가 된다. 지상에 있는 모든 자양강장에 효능이 있는데, 머루는 특히 보혈작용이 강하면서 보기 작용도 있다. 체내에 들어가면 반드시 혈액의 원료가 되어 에너지를 만드는데 여름에는 더위를 식혀 주고 배탈을 없애주며 천연 항생제 작용을 하는 매실도 좋은 효소음료 재료다. 매실과
앞번주까지는 효소가 왜 필요한지 어떻게 활용을 할것인지에 대해 그리고 분말효소를 만들기 위한 싹튀우기 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주는 분말 효소로 우리몸이 어떻게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며, 분말효소 만드는 법에 대하여 실어볼까 합니다. 분말효소(글 그대로 가루로 된 효소 재료를 이야기 합니다) 분말효소는 효소음료와 같이 인체가 필요로 하는 다향한 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생리활성 영양소와 미생물이 만들어낸 효소와 항산화물질 미생물에 함유된 성분이 어우러저 사람에게 필요한 유용한 물질들을 제공한다. 액체효소인 효소음료와 달리 다용도로 사용이가능하고 비교적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분말효소도 누구나 가정에서 만들수 있으며 쌀겨를 이용하여 청국장 만들듯이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분말효소 만들기 준비물은 1 곱게간 유기농 쌀겨 1~2키로를 준비한다. 2 확대 배양효소를 미리만들어 놓는다. 3 종합효소 100ml~400ml를 준비해 놓는다. (종합효소가 없으면 가지고있는 효소를 이용한다) 4 꿀 200ml(기호에 따라 조절한다). 5 발효기(청국장 발효기도무난). 6 식품건조기(저온). 7 약연 (약을 빻는 작은 절구) 분말효소 만드는 방법은 1 유기농 쌀겨1~2kg을
현대인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효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일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더라도 현실에서는 이를 실천하고 식생활에 적용시키는 여건을 마련하기가 어렵다.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추천되는 것이 바로 녹즙이다. 효소가 풍부한 녹즙은 항암작용과 콜레스테롤을 제거, 돌연변이 억제효과, 혈중지질농도 감소와 동맥경화억제, 중금속 제거 등 많은 효능이 있다. 녹즙에 재료는 무궁무진하며 만드는 방법도 비교적 간단하므로 효소 섭취에 좋은 방법으로 권장된다. 평소 건강관리을 위해 신선한 녹즙과 견과류 등 효소가 풍부한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것은 항상성 유지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을 키우는 매우 바람직한 식생활이 된다. 대체로 씨앗류는 적당한 습기와 온도 등 일정한 조건이 마련되있지 않으면 발아가 되지 못하게하는 효소 억제물질이 들어있는데, 이것은 조건이 갖춰지지 않는 곳에서 발아하면 자신에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씨앗은 생으로 먹기보다는 일정시간 물에 불려 먹는 것이 그 씨앗이 가지고있는 효소를 작동시키게 되므로 훨씬 소화흡수가 잘되는데 이는 씨앗에 적당한 수분과 온도가 전달되면 씨앗내에서 분자교환이
독일에 괴테는 인간은 자연과 멀어질수록 병은 가까워진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현대인은 자연을 배반하고 문명이라는 미명으로 자꾸 자연을 파괴하면서 불치난치 생활 습관성 질병들이 늘어만가니 이는 자업자득이라 할 수 있다. 야생 동물들을 보라! 그들에게는 암은 물론 고혈압도 없을 뿐아니라 변비와 설사도 없다. 야생동물의 분변은 냄새도 별로없고, 그들의 배설물에는 구더기가 들끓는 일도 없다. 그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자연식을 하고 완전한 소화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안에서는 수천가지의 효소가 있어 생명을 유지하는데에 끊임없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는 효소의 도움으로 생명력있는 하루를 보낼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공해와 스트레스 그리고 체내에 정지되어 있는 독소 노페물, 약물 중독 등으로 인하여 우리 몸속에 필요한 효소들이 살아나기에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게 되어있다. 따라서 우리 몸속에 효소들이 살기좋은 체내환경으로 바꾸기위하여 효소식품들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살아숨쉬는 제조기술로서 인공적인 효소균 첨가없이 100일이상 자연 발효숙성하여 생효소의 집합체인 효소 식품화 기술을 통하여 어느 제품보다 건강에 이로우면서 뛰어난 영양과 맛을가진 식품이 효소식품이
모짜르트는 총 600여 곡을 작곡했고, 세익스피어는 150여 작품을,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국보급 천정화를 수없이 그리고 또 그렸다. 골프선수 타이거우즈는 매일 1만개의 샷을 날렸고, 발레리나의 전설 문훈숙은 지난 30여 년 동안 한번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아 영광스런 프리마돈나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또한, 축구선수 메시는 작은키를 극복하기 위해 매일 15시간씩 공을 차며 죽어라 뛰었고, 피카소는 똑같은 그림을 수백번씩 그려, 눈을 감고도 작품을 그릴만큼 세계 최고 화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성공은 결과물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다.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 속에 집약되어 있는 땀과 노력, 열정이 어찌보면 결과물보다 더 소중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알지 못하고 감히 성공에 대한 논평을 한다는 것은 성공에 대한 모욕이다.
효소가 우리 몸에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요소인지는 잘 알지만, 많은 분들이 효소와 발효액의 차이로 복잡함이 있는듯 합니다. 즉 재료에 설탕이나 원당으로 청을 만든 것은 발효액이라 하고, 효소는 조금긴 시간을 미생물 발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수분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내용으로 써볼까 합니다. 모든 음식에 원천을 효소로 하고있는 제에게는 참 중요한 요점입니다. 수분이 있는 재료라면 재료에 1대1 정도로 원당을 추가하면 되는 쉬운 작업이지만, 수분이 없는 식물이나 약재 열매는 시럽을 만들어 넣어야 합니다. 수돗물에 주성분인 염소는 불에 약하며, 끓여서 60도 가량 식혀 사용하고 생수를 사용할 경우는 미네랄이 살아있으며 끓이지 않고 생수를 그대로 사용해도 좋은 수돗물을 사용한 것보다 효소맛이 좋다. 1. 시럽에 양이 얼마나 필요한지 먼저 알자.(원당 1kg을 녹이면 500~600ml나온다) 건재일 경우 시럽을 흡수하므로 양을 감안하여 만들어야 한다. 물과 원당에 비율을 부피로 할것인가? 무게로 할것인가?가 불분명하다면 물1L와 원당1kg은 부피와 무게의 단위로서 비교하기가 곤란하여 원당을 부피로 환산(원당1kg=500ml)하면 가능하다. 1:1시럽을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하여 국가간 바이어 왕래가 멈춘 상태에서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엄청난 변화가 우리 사회를 뒤흔들어 놓았다. 이것은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 초연결, 초융합으로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XR(확장현실)에 필요한 유망직종은 뉴 칼라(인공지능), 플랫폼, 메타버스, 멀티월렛, 크라우드 직업이 포함되면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활용하는 자가 미래시대 변화의 중심에서 리더자가 될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미래사회는 예측불허의 사회로 진입하여 경제적 팬더믹을 극복하고자 곳곳에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초연결 시대 증강현실은 사람들이 보는 현실 세계에 3차원의 가상 물체를 띄워서 보여주는 기술로 가상현실에 급성장하는 온라인 플랫폼은 브랜드와 생존법을 예견하고 있다. 하지만, 향후 살아남는 브랜드는 온라인 플랫폼에 크라우드(군중)의 융합 기능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기업의 생존이 결정될 것이다. 위기는 언제나 기회를 품고 온다.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는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극명하게 나눠지며, 지난 2007년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선보이기 전까지 누구도 손
우리가 내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요지중 저는 제일 먼저 찿는 것이 효소입니다. 물론 효소란 일반사람들에게는 극히 귀찮고 번잡한 작업을 요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모든 식물 약초나 과일을 효소로 탈바꿈 했을 때는 이 효소가 지니고 있는 많고 많은 효능은 말로 다 할수가 없죠. 그러자면 더 건강한 더 멋진 효소 발효를 위해 조금은 귀찮음과 번잡함은 각오를 하셔야 겠죠. 저는 모든 음식에 발효 효소화를 위해 제가 가지고 있는 부지런함과 지혜를 쏟아붓고 있습니다. 모든 식물과 열매 약초들은 각각 가지고 있는 성분을 더많은 미생물 발현으로 건강한 효소를 만들어 음식으로 요리하여, 내몸을 바꾸어 가기위해선 기다려야 하는 시간도 함께하지만 그 기다림 끝에서 오는 희열감은 뿌듯한 존재 자체가 될것입니다. 일반적인 식품에서 만날 수 없는 영양과 효능들로 우린 많은 도움을 받게 될것입니다. 오늘은 달맞이 꽃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골 길에 너무도 흔한 달맞이 꽃, 하지만 너무도 흔하기에 관심 조차도 가지지 않았던 달맞이 꽃이 가지고 있는 많고 많은 효능들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달맞이 꽃의 감마리놀렌산 (Gamma Linolenic acid)인간의 몸 속에는 여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