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4 INK 콘서트(INCHEON K-POP CONCERT에 참여한 8TURN 에잇턴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4 INK 콘서트(INCHEON K-POP CONCERT) MC로 나서는 현빈(POW)과 이브(Yves)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4 INK 콘서트(INCHEON K-POP CONCERT)에 참여한 Yves 이브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4 INK 콘서트(INCHEON K-POP CONCERT)에 참여한 POW파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4 INK 콘서트(INCHEON K-POP CONCERT)에 참여한 tripleS트리플에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영혜 감독이 본격적으로 온전한 영화감독으로 새출발을 알렸다. 박영혜 감독은 ‘라이트 픽처스’ 에 이사 직함을 갖게 됐다. 박영혜 감독은 첫 감독 데뷔작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계기로 본격적으로 영화감독이라는 직업과 영화제작사 ‘라이트 픽처스’ 이사 직함을 얻게 되면서 사업가로도 변신했다. 박영혜 감독은 앞으로 1년간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해외 공식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감독으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어 영화제작사 ‘라이트 픽처스’이사로서 또한 책임감을 갖고 계속 영화제작에 참여하게 됐다. 박영혜 감독은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해외에서 상당한 호평을 얻으며 차기작까지 확정됐다. 박영혜 감독의 차기작은 신과 죽음을 앞둔 아이와의 대한 이야기로 판타지 장르를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신의선택’은 박영혜 감독의 아들인 배우 이태성이 각본 작가로 참여해 ‘짜장면 고맙습니다’ 보다 10배 이상의 감동 코드와 신박한 아이디어로 하반기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박영혜 감독은 라이트 픽처스 계열사 ‘라이트컬처하우스’ 를 통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영화감독으로서 한 회사의 이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 앞으로 좋은영화 만들 수 있도록 최선
배우 허성태가 추석연휴에 시구를 한다.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허성태가 오는 10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 전의 시구를 맡는다”고 알렸다. 앞서 허성태는 지난 2018년에 한 차례 시구를 맡아, 그 당시 본인이 출연했던 영화 ‘범죄도시’의 대사였던 “니 내 누군지 아니?”를 언급하며, 부산 고향 팬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받은 바 있다. 허성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어떤 시구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허성태는 현재 방송 중인 tvN 드라마 ‘아다마스’와 지난 8월 개봉해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헌트’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허성태는 최근 쿠팡 플레이 ‘범죄의 연대기’ 출연과 영화 ‘소년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구로 엘 컨벤션1층에서 열린 제8회 서울웹페스트 레드카펫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화려하고 센스 있는 슈트를 입고 외국인 기자들에게 손 인사를 하며 감독 포스를 뽐냈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콜라보레이션으로 작업한 영화‘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오는 10월 중 영화 개봉 목표로 발 빠르게 편집중이다. 다음주에 1차 예고편이 공개된다. 이어 두 감독은 제8회 서울웹페스트에서 미극을 비롯해 프랑스, 러시아, 독일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감독, 작가, 배우들에게 장애인 소재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영어로 소개했다. 이 중 미국에서 온 감독 ‘조안 크리스토프(Johann Christof)’ 는 ‘짜장면 고맙습니다’ 스토리 라인을 듣고 극찬했다는 후문. 신성훈 감독에 따르면 조안 크리스토프(Johann Christof) 는 “저도 장애인 소개 영화에 관심이 많다. 미국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 하고 있다 보니 한국에서 장애인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영화를 만든다니 굉장히 기쁘다. 빨리 영화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신인배우 김태성과 이혜인이 주연을 맡아 탄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