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조국혁신당 인천시당은 25일,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에 관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형연 인천시당 위원장, 김용섭 사무처장, 서경희 소상공인위원장,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항공 재난 및 국제 감염병 대응을 위한 특수목적 공공병원 설립에 대해 논의했다. 영종지역 주민들은 항공기 사고나 대형 화재, 코로나 팬데믹과 같은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긴급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의료 대응 체계의 부족을 실감하고 있다. 이들은 응급의료 서비스의 미비와 대응 체계의 한계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빠른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영종국제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이 지역은 항공 재난 및 국제 감염병 유입 위험이 높은 곳으로, 현재 응급의료 및 감염병 대응 체계의 미비로 인해 공항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부의 지원을 통해 특수 목적 공공병원인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을 제안하고 있다. 이 의료 센터는 항공 재난 및 감염병 대응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공항과 주변 지역의 응급의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부평구는 2025년 체육프로그램(생활체육·건강체조·노인건강체조 교실)에서 활동할 지도강사 27명을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생활체육교실은 웰빙댄스·배드민턴 등 10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각 종목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지역 내 체육시설 등 13곳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건강체조교실의 경우 에어로빅·국학기공 등 2개 종목으로 이뤄졌다. 오는 3월 4일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부평공원·부영공원·원적산공원 등 13곳에서 열린다. 참가료는 없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외에도 60대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 가능한 노인건강체조 교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별 자세한 사항은 구 체육진흥과(☎032-509-6444)로 문의하면 된다. 차준택 구청장은 “오늘 지도강사로 위촉된 여러분께서 구민의 건강증진과 일상의 행복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생활체육 지도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7월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참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 안애경 의장은,지난 21일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회기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이루어졌다.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위원회안으로 채택하여 제안하고, 윤구영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와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였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강연숙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허정미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박영훈 의원, 여명자 의원, 윤구영 의원이 공동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다문화 아동‧청소년 이중언어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공공예식장 개방 및 활성화 조례안’과부평구청장이 제출한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하였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윤태웅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최근 미국 법원이 '사이버 레커'라고 불리는 온라인에서 허위사실을 퍼뜨리거나 혐오를 조장하는 인물들의 신상정보 공개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해외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사이버 레커들의 개인정보가 공개될 전망이며, 이들의 불법 수익을 몰수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사이버 레커란 익명성을 악용해 인터넷상에서 가짜뉴스를 유포하거나 자극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는 인물을 일컫는다. 이들은 그동안 온라인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얻은 수익으로 많은 돈을 벌었으나, 그에 비해 처벌은 경미해 벌금형에 그쳤다. 허위사실 유포나 명예훼손에 대한 처벌이 부족한 탓에 이들은 법망을 피하면서 불법적으로 얻은 이익을 키울 수 있었다. 미국 법원의 이번 판결은 사이버 레커들의 활동을 단속하고, 이들이 얻은 불법적인 수익을 몰수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특히, 구글과 같은 글로벌 플랫폼은 법원의 판결을 요구받을 때마다 이를 회피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곤 했으나, 이제 법적 대응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발맞추어, 국내에서도 사이버 레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될 예정이다. 국회에서는 사이버 레커의 신상정보를 공개하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 ( 국회 정보위 간사 / 국방위원 ) 은 오늘자 세계일보 보 도 「 국정원 해외국장 OOO, 단장 OOO... 생중계 전파 탄 정보기관 직제 · 요원명 논란 」 에 대해 “ 나를 죽이겠다고 공작을 하는 자들의 실명을 말하는 것은 긴급피난에 해당한다 ” 고 유감을 표시하였다 . 박 의원은 해당 인원들의 직책과 이름은 국가정보원직원법에서 누설이 금지되 어 있는 “ 직무상 알게 된 비밀 ” 이 아니라 , 어제 자신을 겨냥한 공작이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신변안전 및 공작세력에 대한 경고 차원에서 오늘 국정조사 특위에 제기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 박 의원은 “그들이 그토록 더러운 공작에 착수하지 않았다면 한참 전에 퇴직 한 내가 지금 그 직책에 그들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라며 "제보받은 인원의 부서와 실명에 대해 박 의원은 그 실존 여부를 알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국정원 스스로 확인한 행위야말로 원장의 무능과 보안의식의 결여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 또한 박 의원은 국정원이 최근 홍장원 전 1 차장을 궁지에 몰아넣기 위해 여당 국조특위 위원이 요청한 내부 CCTV 영상은 공개하면서 ,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지난 22일, 경기도요가회 대회의실에서 대의원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총회에는 각 지역 경기도요가회 회장들과 함께 각 부처 사무처장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했다. 회의는 경기도요가회 고한철 회장의 진행으로 원활히 이루어졌으며, 회의는 주요 의사일정을 승인한 후,(기타 안건) 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대한 요가회와 경기도요가회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헌신한, ( 전 ) 안양시요가회 김소영 회장, ( 전 ) 수원시요가회 이영배 회장, ( 전 ) 군포시요가회 김미영 회장 등 비롯하여 공로패를 수여받았으며, 끝으로 고한철 회장은 ( 대의원 총회 ) 폐회를 선언하며 공식적인 회의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의원총회는 경기도 요가회 회원들의 의견을 나누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로, 참석자들은 더욱 발전하는 경기도요가회를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인천유나이티드가 2025시즌 홈 개막전을 맞아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편의시설을 마련해 축제의 장을 연다. 인천 구단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1라운드 개막전에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일찍 입장하는 팬들을 위해 구단 공식 매거진을 총 1000부 선착순 배포하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총 1만개의 핫팩을 제공한다. 경기 전 선수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 2시간 30분 전부터 진행되는 프리매치 스타디움 투어는 경기 미출전 선수, 오윤희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된다. E구역 하이네켄 펍에서는 사인회 및 하이네켄 펍 일일 점원 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참가 선수 명단은 경기 당일 공개된다. 하프타임에는 전광판을 통해 랜덤 퀴즈쇼가 진행되며, 정답을 맞힌 팬들 중 추첨을 통해 글로스터호텔 숙박권, 제주호텔 더엠 숙박권, 어울화장품, 씨메르&원더박스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경기장 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총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부평구의회 안애경 의장은 지난 11일과 20일에 열린 제267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윤구영 의원이 발의한 인천시부평구의회와 국내외 지방의회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윤구영 의원(삼산2, 부개2·3동)이 발의한 ‘인천시부평구의회와 국내외 지방의회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은 부평구의회와 국내외 지방의회 간 친선결연 및 우호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기반 마련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여 지방자치의 수준 제고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으로, 의회운영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강연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인천시부평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훈단체, 노인‧장애인단체 등의 체육활동 및 행사에 대한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원 근거와 사용허가의 우선 순위에 관한 내용을 신설해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예우 정신을 기리고 노인‧장애인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해 통과시켰다. 허정미 의원(삼산2, 부개2·3동)이 대표 발의하고 박영훈 의원(부평3, 산곡3·4, 십정1·2동), 윤구영 의원(삼산2, 부개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은 지난해 6월부터 진행된 '2024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사업'이 올해 2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유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2024 유소년 스포츠기반 구축사업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사업이다. 초등학생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체육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체력을 증진시키는 한편, 유소년의 신체 발달을 고려한 시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한산악연맹은 스포츠클라이밍을 유소년 맞춤형 변형 스포츠로 개발한 'AR클라이밍'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했는데 AR클라이밍은 증강현실(AR)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시킨 변형 스포츠로 유소년 맞춤형 변형 스포츠 모델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문적인 학습과 체계적인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유소년의 체력과 신체 데이터를 활용한 운동량 측정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PAPS(학생건강체력평가)의 주요 항목(근력, 순발력, 유연성,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계양구는 1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 ‘문화관광’ 부문 대표 도시에 선정됐다. 올해 2회차를 맞은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연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과 문화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이날 계양구는 우수한 관광자원과 고유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로 계양만의 도시브랜드를 인정받아 K-도시 ‘문화관광’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계양구는 ‘빛’을 테마로 한 콘셉트를 확고히 하며 명실상부 ‘빛의 도시’로 비상하고 있다. 인천시 주관 ‘지역특화 관광축제’ 공모 사업에 올해까지 3회 연속 선정돼, 계양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빛 축제’를 고유의 축제로 발전시키고 있다. 가장 큰 성과는 오랜 세월 물길만 내어줬던 경인아라뱃길의 계양 구간 ‘계양아라온’의 새로운 도약이다. 지난해 초 계양구는 장기동 계양대교와 황어광장, 수향원 주변 일대의 명칭을 정하는 공모전을 열었다. 최종 선정된 ‘계양아라온’은 ‘따뜻하고 즐거운 우리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