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2024년 여름, 모든 이의 이목이 전 세계인의 축제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로 향한다. 지구촌의 관심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 축제에서 선수들은 자신의 육체적, 정신적 한계에 도전하며 숨 막히는 경쟁을 펼친다. 이들의 놀라운 기량 뒤에는 보이지 않는 조력자가 있다. 바로 첨단 과학기술로 무장한 스포츠 장비들. 이 장비들은 선수들이 더 빨리, 더 멀리, 더 높게 뛰어오를 수 있게 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 선수들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이 첨단 스포츠 장비의 핵심에는 바로 석유화학이 자리잡고 있다. | 안전에 가벼움을 더하다! ‘사이클’에 숨은 석유화학 속도로 승부를 가르는 사이클. 최초의 자전거는 18세기말, 프랑스의 귀족 ‘콩트 메데 드 시브락(Conte Mede de Sivrac)이 동일한 크기의 나무 바퀴 두 개를 앞뒤로 연결하고, 안장을 얹어 발로 땅을 박차고 나가는 ‘셀레리페르(Cé lé rifé re)’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빨리 달리는 기계라는 뜻의 셀레리페르는 목재로 만들어져 무겁고 불편한 것은 물론 일직선으로 고정된 바퀴로 인해 방향 전환도 어려웠다. 이후 20세기 들어 알루미늄 합금 등 당시의 신소재가 자전거 프레임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이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이 SK이노베이션의 신용등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24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SK이노베이션의 신용등급 및 전망을 ‘BB+ Stable’에서 ‘BB+ Credit Watch Positive’로 변경했다. Credit Watch는 S&P가 90일 이내에 신용등급을 재평가하겠다는 것으로, Credit Watch Positive는 향후 SK이노베이션의 신용등급을 상향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S&P는 “향후 합병된 법인의 재무 전망과 전기차 배터리 사업 개선에 대한 평가를 중심으로 신용등급을 재평가하겠다”며 “이번 합병으로 모회사인 SK㈜의 지원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판단한다면, SK이노베이션의 등급을 상향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합병으로 SK이노베이션의 사업규모 및 포트폴리오가 확대되고, 현금흐름 변동성이 줄어들 것”이라며 “향후 SK E&S의 안정적인 잉여 현금흐름이 더해져 SK이노베이션의 투자부담도 완화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SK이노베이션이 지난 20년간 한결같이 참여형 자원봉사를 기업문화로 정착시켜왔다. 개인 차원에 머물던 자원봉사활동을 기업문화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04년 자원봉사단을 발족해 체계적으로 활동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SK이노베이션 계열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그룹 자원봉사단 출범 20주년 기념식을 갖고 결식우려아동들에게 전달할 생활지원 ‘행복 드림(Dream) 상자’ 1,000여개를 제작하는 한편 23일까지 양일간 82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SK그룹은 지난 2004년 7월 22일 봉사활동이 기업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SK이노베이션 등 각 SK계열사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을 출범시켰다. 당시 기업의 목적을 이윤 극대화가 아닌 행복 극대화로 규정하는 등 ‘New SK’를 선언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최 회장은 당시 자원봉사단 출범식에서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이 나서야 할 때이며, 이는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땀과 노력이 깃든 봉사활동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후 SK이노베이션 계열 임직원들은 소외계층 사회안전망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한전산업개발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KEPID 안전보건 사진‧포스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안전보건강조의 달’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근로자 안전보건 의식함양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시회에는 안전·보건을 주제로 한전산업개발 사업처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해낸 포스터와 슬로건 총 38점(슬로건 8점, 사진 14점, 포스터 16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해당 작품들은 전국 17개 발전사업처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출품하여 각 사업처별로 내부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이다. 행사 기간 동안 최종 당선작을 가리기 위해 전시회를 방문하는 임직원들 대상으로 투표도 진행된다.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은 최종 당선작에 대해서는 포상을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한전산업개발 함흥규 대표이사, 신태환 경영지원본부장, 조중연 발전사업본부장과 본사 직원들이 전시회를 찾아 작품들을 관람하며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산업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사람존중 그리고 안전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이 2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사이버 안보 대위협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란 주제로 사이버 안보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자총과 박덕흠, 임종득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토론회에는 공동 주최자인 박덕흠, 임종득 의원을 비롯해 연맹 강석호 총재, 김성옥 수석 부총재,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장, 김기현 의원, 한기호 의원, 조은희 의원, 임종인 대통령비서실 사이버 특별보좌관,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 유준상 전 4선 국회의원, 이홍기 전 제3야전군사령관 등 각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사이버 안보에 대한 전반적인 큰 그림을 상호 토론과 소통을 통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 발제1 세션은 강성주 세종대 교수의 ‘사이버 안보 대 위협의 시대,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기조 발표 후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의 ‘사이버 안보 지킴이 캠페인이 성공하려면’에 대한 발제가 진행됐다. 발제2 세션은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의 발제로 ‘김정은 직할 조직적 사이버범죄의 증대와 우리의 대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뒤이어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대통령실이 7월21일 오전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와 이에 따른 긴급조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성태윤 정책실장이 주재했으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이 참석해 호우 피해 복구 상황 및 농산물 수급관리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서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한 회의를 개최해 관련 점검 내용을 보고받고, 추가 조치 사항을 논의했다. ①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조속한 피해 복구 지원 정부는 피해지역의 신속한 수습과 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을 신속히 선포해 지자체가 예산 부담을 덜고 복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적으로 선포한 5개 지자체(충북 영동, 충남 논산·서천, 전북 완주, 경북 영양군 입양면) 이외에 추가 지역을 선포하기 위한 피해 조사를 현재 진행 중이다. 피해 조사에 따라 필요한 경우, 추가 특별재난지역이 신속히 선포될 전망이다. 또한, 정부는 다음 주 다시 발생할 수 있는 호우, 태풍 등으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범정부적인 복구지원본부를 가동하고, 피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지자체에서 조례로 지급하는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대상자가 적극적으로 발굴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자체 참전유공자 유가족 수당 지급 사각지대 해소방안’을 마련해 소관 부처인 국가보훈부와 243개 지자체 등에 권고했다. 국민권익위의 확인 결과, 현재 모든 지자체(243개)에서는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를 운영하며 그 중 상당수 지자체(163개)는 참전유공자가 사망할 경우 배우자 등에게 참전유공자 수당이나 보훈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조례가 제정되기 전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정보가 지자체에 공유되지 않아 대상자가 누락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지난 5월 21일 김태규 부위원장 주재로 국가보훈부와 지자체 보훈 업무 담당 과장들이 참석하는 참전유공자 및 보훈 수당 지급대상자 발굴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견수렴을 거쳐 이번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국민권익위가 마련한 주요 제도개선 방안에 따르면 먼저, 참전유공자 정보를 일제 정비해, 보훈 수당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부가 제적(사망) 참전유공자 정보를 지자체에 제공하면 지자체는 통합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에너지 솔루션 기업 한전산업개발이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 에너지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전산업은 10일 한국폴리텍대와 ‘기술인재양성 및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0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한전산업 함흥규 대표이사, 한국폴리텍대학 이철수 이사장, 한전산업 대외협력처 박신옥 처장, 한국폴리텍대학 양형규 교육훈련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산업개발 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산업은 한국폴리텍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발전사업처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채용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채용정보 제공 및 특별 채용제도 운영 ▲기업견학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기업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 개발 상호 지원 ▲재직자 및 퇴직예정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등의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전산업 함흥규 대표는 “체계적인 인재 교육 및 경력 개발을 통해 전력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에너지 산업 역군을 양성함으로써 지역상생과 국가 기간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한전산업개발(이하 한전산업, 대표이사 함흥규)이 태안군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다시 한 번 감동을 전했다. 한전산업은 9일 태안군청에서 한전산업 노충호 에너지사업본부장, 태안군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장학금 1천만 원을 (재)태안군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 서울 중구에 본사를 둔 한전산업은 발전설비 운전·정비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펼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자사 태안사업처를 통해 평소 태안군 지역사회를 위한 물품 및 성금 기탁, 취약계층 가정 전기시설 개선 등 다양한 봉사를 펼치며 군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전산업 관계자는 ESG 경영 일환으로 사회적 책무와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는 한전산업은 “태안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오늘(현지시간 7. 8, 월) 오후 하와이 호놀룰루에 있는 태평양국립묘지를 참배했다. 태평양국립묘지는 1949년에 조성됐으며, 제2차 세계대전, 6·25전쟁, 베트남전쟁 참전용사들이 안장돼 있다. 묘지에 도착한 대통령 부부는 제임스 호튼(James Horton) 태평양국립묘지소장의 안내에 따라 헌화하고 묘지에 안장된 美 참전용사들을 추모했습니다. 헌화를 마친 대통령 부부는 현장에 참석한 6명의 6·25전쟁 美 참전용사들과 인사를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서, 대통령 부부는 6·25전쟁에서 뛰어난 공적으로 미국 군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무공훈장인 명예훈장을 받은 美 참전용사 故 벤자민 윌슨(1921~1988)의 묘를 참배했다. 故 벤자민 윌슨은 1951년 6월 5일 화천 전투에서 백병전까지 불사하며 다수의 적을 제압했고, 부상에도 불구하고 전우들의 철수를 위한 엄호 임무를 완수함으로써 전투의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용사다. 오늘 행사에 미측에서는 사무엘 파파로(Samuel Paparo) 인도태평양사령관 부부, 폴 라캐머라(Paul LaCamera) 주한미군사령관, 릭 블랭지아디(Rick Bl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