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 경남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20일 오후 한국 전통 서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첨단 미디어아트 기술을 결합한 실경 미디어아트 쇼 ‘칼을 품고 슬퍼하다’가 3월 20일 오후 2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 ‘칼을 품고 슬퍼하다’는 한국 공연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초대형 실경(實景) 멀티미디어 퍼포먼스로, 밀양강 오딧세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웅장한 자연을 배경으로 실경 무대를 활용하고, 최첨단 미디어아트 및 AI 기반 인터랙티브 기술을 적용해 한류 공연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 공연계를 대표하는 배우와 창작진이 대거 참여한다. 한류 드라마 ‘주몽’의 주역 송일국이 작품의 주제 인물인 사명대사로 캐스팅됐고, K-POP 대표 아티스트 원더걸스 민선예, 웨스트엔드와 일본 사계극단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컬 배우 조상웅이 출연을 확정했다. 또한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발굴한 차세대 뮤지컬 스타 서광현, 김민수가 합류해 신구 배우들의 조화로운 연기를 선보인다. 제작진으로는 조이킴 총예술감독을 필두로 연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 인천시가 지난 3월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이 14일 성황리에 마감됐다. 총 500세대 모집에 3,681명이 신청하면서 경쟁률이 7.36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정을 위한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하는 결과다.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신혼부부 등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발표 초기부터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 완화 대책으로 주목받았으며, 접수 첫날부터 628명이 신청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상향된 소득 기준 등으로 신청 대상 가구가 확대된 점과 신혼부부들의 주거 부담이 가중된 상황이 이번 모집 경쟁률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이 마무리됨에 따라 인천시는 접수된 신청자의 소득 및 자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6월 5일 인천도시공사 누리집을 통해 최종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주택 열람 및 지정, 계약 절차를 거쳐 7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다. 아울러 시는‘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500세대)도 늦어도 4월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 고미술 느루회가 3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전시관에서 1층 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의 소장품 중심으로 다양한 고미술 작품들이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 선조들이 사용했던 민속품, 도자기, 그림, 서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미술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 '느루회'는 전국 고미술 애호가들의 모임으로 '느리게, 꾸준히'라는 뜻을 담았다. 또한 마치 고즈넉한 산수화처럼 화려함보다는 시간을 들여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단체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전시뿐만 아니라, 전시 작품에 대한 감상, 토론, 체험 등 다양한 교류 행사도 진행됐다. 전시회에 참가한 파인미디어 류호식 대표는 "온고지신(溫故知新)"조상들의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알듯이 날로 잊혀져 가는 옛것의 안타까움이 든다며 이런 전시회를 통해 고전을 현대적인 관심에서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덕수 충주시 고미술체험학교 원장은 소장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젊은이들이 옛것을 잊는 현실이 아탑깝다며 고미술 작품을 통해 우리조상들의 삶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됐으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 삼일절을 맞아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이하 ‘기도회’)가 1일 토요일 오후 1시 여의대로에서 개최됐다. 장동혁 의원은 “106년 전 선조들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원했다. 그러나 지금 그 어디에도 국민이 없다. 민주당은 이재명이 주인행세를 하고 있고 법원과 헌재는 우리법연구회가 주인행세를 하고 있다. 선관위는 불법채용된 가족들이 주인행세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이번 계엄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고쳐주실 것이다. 독립선언문에 ‘새 하늘과 새 땅이 눈앞에 전개되도다’라는 말이 있다. 지금도 주인을 자처하는 세력을 끌어내고 새로운 자유대한민국의 기초를 세워야 한다. 3.1정신으로 돌아가자”면서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도서 4장 12절). 함께 싸우자”고 호소했다.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20~22일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정기총회 참석을 계기로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을 방문해 대양주 지역 한인회장을 비롯해 호주 동포사회와 소통한다.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는 9개국 25개 한인회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정기총회는 호주 멜버른에서 현지 지역 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 청장은 20일 시드니에 도착해 한글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동포들과 간담회를 연뒤 멜버른으로 이동해 21일 총회에서 대양주 지역 한인회 관계자들과 현지 동포들을 만난다. 이어 22일 시드니를 다시 찾아 차세대 동포들의 동포사회 참여와 동포세대 간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한 ‘넥스트젠(NextGen) 아카데미*’경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 ‘NextGen 아카데미’는 ▴창업 ▴리더십 ▴역량 교육 등 차세대 관심 분야 중 현지 맞춤형 주제를 정해 모국에서 성공한 리더들의 강연과 대담회를 갖는 형식으로 진행하며 지난해 9월 필리핀에서 처음으로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지에서 태어난 2~3세 동포,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등 차세대 동포들의 주요 관심사인 창업·스타트업 마케팅 등 분야에서 활동하는 김민철 주식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4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은 학생 맞춤 통합 지원 강화, 미래 학교 공간 혁신 추진, 맞춤형 학업 성취도 자율 평가 업무 효율화, 기초 학력 및 인성 교육 강화, AI 융합 교육 기반 마련, 읽걷쓰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학교 현장 지원 확대 등에 중점을 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합하여 정책기획조정관에서 일괄 추진하고, 초등교육과에 기초 학력‧인성교육팀을 신설한다. 미래 교육 대비를 위해 미래학교공간혁신추진단의 존속 기한을 연장하고, 교육과학정보원을 AI융합교육원으로 개편한다. 또한, 학생교육원은 흥왕, 서사체험학습장 등 4개의 수련 시설을 활용하여 ‘읽걷쓰’ 연계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지원단은 교무 학사와 교육활동 분야의 지원 확대를 위해 교원업무지원과를 신설하고, 전문직 부서장을 임명하여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이 학생들에게는 더욱 맞춤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원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인천시선관위’)는 오는 3월 5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이하 ‘금고이사장선거’)의 후보자등록신청을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인천 지역 9개 구·군선관위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고이사장선거에서는 인천 지역 49개 새마을금고의 대표자를 선출한다. 금고이사장선거의 후보자로 등록하고자 하는 사람은 해당 금고의 회원으로서 새마을금고법 및 해당 금고의 정관 등에서 정하는 피선거권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후보자등록신청 시에는 위탁선거법과 새마을금고법 및 해당 금고의 정관에 따른 후보자등록서류와 피선거권에 관한 서류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을 납부하여야 하며, 기탁금 금액은 7백만 원이상 1천만 원 이내에서 금고의 정관으로 정한다. 후보자등록신청은 기간 중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19일 등록 마감 후 추첨을 통해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다음 날인 20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3월 4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한편, 금고이사장선거의 선거권자는 누구든지 2월 19일부터 2월 21일까지 해당 금고에서 지정한 열람장소에 방문하여 선거인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 임영웅팬클럽 ‘영웅시대’ 인천 서구방은 지난 8일 토요일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정신요양시설 소망의집(원장 김현창)에 방문해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소망의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정신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소망의집 김현창 원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후원이 아니라 정신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용기를 주는 따뜻한 응원”이라며 “이렇게 마음을 모아준 팬클럽 여러분의 노고와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소망의집은 1986년도에 설립돼 정신장애로 인하여 가정과 사회에서 소외되고 계속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한 정신장애인에게 의료·개인·가정·사회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복지서비스는 물론 정신질환의 치료 및 요양을 통하여 조기에 사회복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정신요양시설이다.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 인천 서구 상생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꿈터가 2월7일 "소중한사람"이란 주제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지혜 사무총장의 사회로 2월7일 오후 2시부터 상생마을 복합커뮤니센터내 공유주방에서 김교흥 국회의원, 고선희 서구의원, IBS타임즈 권경민 회장,글로벌쉐어 안성훈 부장,예인아트 오현주 대표, 서구청 아동복지과,도시재생경관과 김윤희 상생마을 마을관리협동조합 이사장, 등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한가운데 개최됐다. 김교흥 의원은 축사에서, "사람이 중요하다"라며 상생마을 꿈터는 사각지대 아이들을 위한 터전으로 원도심 아이들에게 꿈을 키우기 위한 소중한 사람들이 필요하다,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IBS타임즈 권경민 회장은 상생마을 마을관리사회협동조합 꿈터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행사가 2회 3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갔으면 좋겠다,"라며 작은 힘이나마 상생마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후원을 약속했다. 김윤희 이사장은 "상생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꿈터" 제1회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행사가 사각지대 아이들을 위한 꿈을 키우기위한 행사로 '사람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새롭게 단장해 4월부터 전시실 대관신청을 받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문화예술 진흥과 예술 활동 공간 제공을 통한 수준 높은 전시 유치를 위해 2025년 상·하반기 전시실 대관 신청을 받는다. 대관 가능 기간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대상 시설은 대전시실(834.4㎡), 중앙전시실(246.5㎡), 소전시실(318.9㎡), 미추홀전시실(333.9㎡) 등 총 4개 전시실이다. 대관 신청은 2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대관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야 한다. 신청서는 인천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www.incheon.go.kr/res),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pkjun777@korea.kr)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대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신청자는 3월 말 누리집 공고와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2025년 상·하반기 전시실 대관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은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바닥과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