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왕조위 기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는 1월 31일 “전세계 위정자들에게 고한다, 이것은 명령이다, 지금 당장 전쟁을 중지하라,는 슬로건으로 전쟁방지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월 30일 정서영 대표회장의 연임후에 첫 번째 공식행사로서 그 의미가 크다. 정서영 대표회장과 공동으로 "스탑워 챌린지" 나선 일리나 클립코는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진 전쟁의 참상을 만천하에 알리고 전쟁을 중단시키기 위해 한류와 BTS보유국인 대한민국을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서영 대표회장은 스탑워 도전에 앞서 무고하게 죽어간 생명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이어서 탐욕과 그릇된 판단으로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고 있는 위정자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했다. 대한민국의 모든 성도들과 국민들이 궐기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시민들이 힘을 합쳐 전쟁놀음에 빠져 살육을 일삼는 위정자들을 지금 당장 권자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성토했다. 이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는 지구촌의 모든 전쟁이 종식되는 그날까지 전쟁반대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며, 18개 도시와 해외 교회 네트워크와 연대하여 평화로운 세상을 땅위에서 실현시킬 것을 약속했
【우리일보 왕조위 기자】 | 은작산(銀雀山) 한묘(漢廟) 죽간박물관(이하 박물관) 몰입형 음악회가 최근 중국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에서 열렸다. 이번 2024년 신년음악회는 박물관이 린이 대극장과 상하이 민족악단이 공동으로 주재한 것으로 사방팔방에서 온 관객에게 '문화재+음악'의 문화 향연을 선사했다. 박물관은 또 음악회 특별 공익 설명회를 열었다. 관객은 은작산 한묘 유적지를 돌아보고 은작산 한묘 죽간과 박물관 소장문물을 감상하며 '손자병법' '손빈병법'의 풍채를 만끽할 수 있다. 천년 고적 · 국가 보물은 관객들로 하여금 시공간을 초월하여 역사를 되돌아 보게 한다. 몰입형 음악회는 관현악의 합주 속에서 문화의 바다를 마음껏 즐길 수 있고, 문물과 음악이 만나면서 창의력과 융합된 우수한 전통문화는 덕욱 빛을 발했다. 음악과 병학의 융합. 전쟁의 장면을 음악으로 표현하여 예술은 더욱 심금을 울렸다. 비파 연주곡 '십면매복(十面埋伏)'은 전쟁의 한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했고, 얼후 (二胡) 독주 '전마분등(馬奔騰)'은 장병들이 창을 휘두르고 천군만마가 내달리는 듯한 웅장한 화면을 그려냈다. 중국 전통 병학 문화는 음악에 더욱 활기찬 생명력을 부여했다. 음악
【우리일보 왕조위 기자】 | 산둥성 랴오청시 양구현이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과 인재 융합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양구현은 그동안 인재 영입, 육성, 평가, 활용, 인센티브 및 서비스를 포괄하는 11가지 부문에서 39가지 조치를 시행했다. 양구현은 인재 및 산업 유입과 이 둘의 융합에서 유리한 고지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인재 영입 시스템을 개선해 왔다. 그렇게 주요 프로젝트, 산업 및 플랫폼 등에서 기회를 포착한 양구현은 효과적으로 산업 발전을 촉진했다. 양구현은 인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에 인재 영입에 필요한 정책 개선,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재정 지원, 스타트업 지원, 생활 보조금 등 새로운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구체적인 규정을 마련하여 인재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강화하고, 기존 여건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인재 수요를 최대한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구현 지도부는 정책을 홍보하고 기업 간 인재 모집에 앞장서는 한편, 전문가와 접촉하고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하여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그 결과 양구현은 국가 플랫폼 6개, 성(省) 플랫폼 45개, 시 플랫폼 49개 등 100개의 다양한 혁신 플랫폼을 완성하여
【우리일보 왕조위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내 항공MRO* 정비단지인 첨단복합항공단지(면적 51만 2,335.2㎡)가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으로 신규 지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 항공MRO : 항공기 정비(Maintenance), 수리(Repair), 분해조립(Overhaul)을 의미하며, 운항‧엔진‧기체‧부품정비 및 개조사업 등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한 필수 산업 기존의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은 화물터미널과 물류단지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이번 신규 지정으로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의 총면적은 당초 345만 8,564㎡에서 397만 899.2㎡로 확대되었다.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대한 자유무역지역 신규 지정은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의 관리권자인 국토교통부가 신청하고 관련부처 협의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가 승인하는 절차로 이루어졌다. 당초 관세법 제89조에 의거해 항공기 부품에 대한 관세는 100% 면제되었으나, 관련법 일몰 조항으로 2025년부터 관세 면제 범위가 축소되고 2029년부터는 관세가 100% 부과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항공기 정비 관련 부품은 수입품이 대부분을 차지해 조세(관세, 부가세 등)에 민감하고 주변 경쟁국 대비 인건비 경
【우리일보 왕조위 기자】 | 보건복지부지정 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바로병원 이정준병원장)은 지난 23일 신년 첫 공식협력병원으로 인천광역시 당구연맹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참석에는 국제바로병원 김종환 행정부원장과 박기동 원무부장, 정진혁 총무부장이 참석했으며 김태석 인천당구연맹 회장과 김갑세 인천시 당구연맹 선수위원장이 모여 지정병원 업무협력식을 체결했다. 인천광역시 당구연맹(IBF) 김태석회장은 “인천당구역사는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되면서 한국의 시작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천시 교육청과 함께 지역특화 학교체육-당구교실 사업을 계기로 청소년당구도 도입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체육회와 스포츠 선수 부상을 최우선으로 진료하는 관절전문병원인 국제바로병원과 협약식을 갖고 당구 종주도시인 인천광역시에서 더 큰 대회를 추진할 것을 다짐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국제바로병원 김종환 행정부원장은 “인천시 당구연맹 IBF는 각구 연맹대회를 비롯해 전국대회, 세계대회를 주관 및 주최를 하고 있다. 인천당구연맹과 함께 국제적 수준의 진료역량이 있는 국제바로병원이 업무협력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안전한 스포츠 정신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며 협력소감을
【우리일보 왕조위 기자】 |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 다양한 역사 유적지가 포진한 강화도, 추억과 즐거움이 샘솟는 월미도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인천은 수도권의 대표적 관광명소다. 자연히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환경이 중요하다. 그런 가운데 22일, 월미도 인근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활동의 주체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 학생봉사단 ‘아세즈 스타(ASEZ STAR)’다. 회원과 친구 등 140여 명이 일대 10㎞를 정화했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 11시, 연두색 조끼를 맞춰 입은 청소년들이 북성동 월미문화의거리에 운집했다. 중구는 물론 서구, 동구, 미추홀구 등지 청소년들도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정화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풋풋한 모습에 활기가 가득한 학생들은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집어 들고 구간별로 팀을 나눠 꼼꼼히 거리를 훑었다. 월미테마파크, 문화의거리, 먹자골목이 있는 구역에는 담배꽁초, 생수병, 플라스틱 컵, 음료 캔, 음식물 포장재 등 각종 쓰레기가 버려져 있었다. 이날 청소년들이 1시간가량 수거한 쓰레기는 100리터 종량제봉투 4개를 가득 채웠다. 현장에 함께한
【우리일보 왕조위 기자】 | 인천공항에 글로벌 3대 항공동맹중 하나인 원월드(oneworld)의 전세계 최초의 직영 라운지가 오픈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원월드 라운지에서 전세계 최초의 원월드 직영 라운지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원월드 부사장 게르하트 거킹어(Gerhard Girkinger), 말레이시아항공 CEO 이잠 이즈마일(Izham Ismail), 케세이퍼시픽 CCO 라비니아 라우(Lavina Lau), 인천국제공항공사 김홍수 터미널운영처장 등 공사 및 원월드 소속 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원월드 라운지는 제1여객터미널 28번 게이트 인근 4층에 위치했으며, 운영 시간은 07:30~23:45, 이용 대상은 소속 항공사 퍼스트/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 및 상위 멤버십 고객이다. 이로서, 인천공항은 세계3대 항공 동맹체 라운지를 모두 보유하게 되었다. * 운영 세부사항은 원월드 라운지(032-744-6535,6)로 문의 ** 인천공항 라운지 현황 : 스카이팀(대한항공, 중국동방항공), 스타얼라이언스(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원월드(원월드 라운지) 공항 라운지는 주로 항공사에서 자사의 우수회원들
【우리일보 왕조위 기자】 |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중국 동북부 지역을 방문해 '얼음과 눈을 즐기고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이 겨울철 유행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Dalian Golden Pebble Beach Resort는 올겨울 투숙객들이 낮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각광을 받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끝난 새해 연휴 기간 동안 Golden Pebble Beach Resort에는 6만 3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주요 관광 기업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2.2% 증가했다. 다롄의 풍부한 지열 자원과 독특한 온천 문화는 고유한 지리적 이점의 산물이다. Golden Pebble Beach Hot Spring은 품질, 선호도 및 브랜드 부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24시간, 4계절, 전 연령 대상' 몰입형 문화 관광 상품이다. 이러한 이점을 활용해 골든 페블 비치에서는 온천 건강 문화 축제가 개최되기도 했으며 여러 온천 호텔에서 기간 한정으로 특별 패키지를 판매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했다. 새해 연휴 동안 Luneng Hot Spring, Tangjingze Hot Spring, Yudian Hot Spring, Lev
【우리일보 왕조위 기자】 | 최근 둥잉시 허커우구 류허지구 중웬 커뮤니티에서 창호지 종이접기 행사가 열렸다. 정교한 종이 공예 작품은 보는 이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종이접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Wang 씨는 정교한 창호지 종이접기 작품을 선보이며 "이번 커뮤니티 행사는 우리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중국의 뛰어난 전통 종이접기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의미 있는 선물을 직접 만들 기회였다"고 말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둥잉의 허커우구는 풍부한 문학 자원과 플랫폼을 활용해 우수한 전통문화의 홍보와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특히 허커우구는 '도서관+아카데미' 공공 문화 서비스 모델을 도입해 지역 무형 문화유산 보유자들을 Nishan Academy의 자원봉사 강사로 위촉했다.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한지공예, 바둑, 서예, 중국화, 전통 현악기, 종이공예, 인장공예, 매듭공예, 탁본, 인두화, 새해 그림 목판화 등 다양한 무형 문화유산 체험 강좌가 도입됐다. 이 프로그램은 1000명이 넘는 무형 문화유산 애호가들의 열정을 뜨겁게 달궜다. 둥향후 허커우구는 문화관광국(cultural and tourism bureau)
【우리일보 왕조위 기자】 | 2024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저녁, 청두 하이테크 지구(Chengdu Hi-tech Zone)의 지아오즈 거리(Jiaozi Avenue)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소비 시나리오가 완전히 통합된 메타버스구(Metaverse District)의 공식 개막을 알리는 화려한 축하 행사가 열렸다. 티안푸 쌍둥이 빌딩(Tianfu Twin Towers)에서 저녁 8시에 시작된 축하 행사에서 주최 측은 지아오즈 원형 육교(Jiaozi Ring)와 지아오즈 거리 양쪽을 따라 들어선 여러 빌딩 단지의 조명을 이용해 몰입감 넘치는 360도 통합 사운드-광전자 테마 라이트 쇼를 진행했다. 쌍둥이 빌딩에는 청두 시민이 적어낸 400개 이상의 새해 소망이 하나씩 스크롤되며 시민들의 미래를 향한 희망과 포부가 전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청두 하이테크 지구의 현지 디지털 기술업체가 개발한 가상 인간 'Nishang'의 데뷔 무대가 열리기도 했다. 공연은 현장 라이트 쇼의 실제 장면과 동기화되어 진행되었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Yuanyou' 앱을 이용해 모바일 화면을 통해 트윈타워 아래서 펼쳐지는 'Nishang'의 멋진 댄스와 노래를 감상했다.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