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CBS 노컷뉴스가 또다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와 관련된 허위·왜곡 보도를 지속하고 있어 이에 강력히 반박하며 우리의 입장을 명확히 밝힙니다. 수사기관이 확증한 ‘무혐의’ 사실 무시하는 악의적 보도 2022년 8월 3일 경기도남부경찰청은 공식 수사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가 20대 대선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및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는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피의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이는 공식 문서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외교정책부’ 관련 의도적 왜곡과 날조 CBS 노컷뉴스가 ‘대선 직전 특별 조직 신설’이라고 주장하는 외교정책부는 신천지예수교회 내 24개 부서 중 하나로,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던 조직입니다. 단순 공석이었던 자리에 인원을 배치한 것일 뿐, 대선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이미 경찰 수사에서도 명백히 확인된 사실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왜곡하는 행태는 언론의 윤리를 저버린 것입니다. 정치적 의도가 명백한 악의적 보도, 강력 대응할 것 현재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이미 무혐의로 결론 난 사안을 반복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순수한 보도 목적이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에서가 지난 11일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를 비롯한 14개 자생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생단체 연합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은 동절기에 적치된 마을 곳곳의 쓰레기를 정비하여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홍보활동을 같이 펼쳐 주민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대청결 운동에서는 용현1.4동 관내 무단투기 상습 구역인 용남어린이공원 주변을 비롯하여, 버려진 담배꽁초와 상가 주변 쓰레기가 많은 인하대 후문 문화의 거리 일대를 정비하고, 수봉공원 인근 원도심 골목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전명화 용현1.4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생계로 바쁜 중에도 귀중한 시간을 내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셨고, 덕분에 활발한 청결활동이 이루어져 겨울 내 쌓인 묵은 때는 벗은 것처럼 마을이 깨끗해졌다. 청결활동이 힘들었지만 오늘 하루 노력한 보람을 느낀다“며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이번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영희 용현1.4동장은 이번 자생단체 연합 대청결 운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자생단체장과 회원분들에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 인천시가 인천의 뿌리깊은 가문을 신규 선정해 인천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준 데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3월 12일 샤펠드미앙에서 올해 신규 뿌리깊은 가문 2개 가문을 발굴하여 기존 가문을 포함해 34개 가문 대표 및 종원 4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감사패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가문은 역사적 자료와 지역사회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결정됐다. ‘인천뿌리가문’은 인천에서 200년 이상 거주한 가문이나 인천 본관 성씨 가문을 대상으로 관내 문화원 등의 추천을 받아 족보와 역사적 사료를 통한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인천뿌리가문’은 인천에서 300~500여년간 정주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큰 성주이씨(문열공파)와 임천조씨(오재공파) 두 가문이다. 성주이씨(문열공파)는 본관이 경상북도 성주군으로, 파시조는 고려 후기 문신이자 학자로 유명한‘이화에 월백하고’를 쓴 이조년(李兆年, 시호 문열공)이다. 성주이씨 후손들은 영원공, 명후공으로 분파해 인천 서구 마전동과 당하동 일대에 오랜 세월 정주해왔다. 이들은 조선 시대 다수의 과거 급제자를 배출하며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현충시설에 대한 개념을 독립운동시설과 국가수호시설로 구분하고 있다. 독립운동시설은 조국의 자주 독립을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한 시설, 국가수호시설은 국가의 수호 또는 국민의 생명 등을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한 시설을 말한다. 전국에 2331개소 현충시설이 있으며 인천에는 49개소의 현충시설 중 독립운동시설 10개소와 국가수호시설 39개소가 있다. 특히 미추홀구에 7개소의 현충 시설(국가수호시설)이 있으나 그 의미와 가치를 모르는 시민이 많다. 현충시설은 강화와 옹진을 제외하면 중구와 미추홀구에 집중돼 있다. 따라서 시민은 수봉공원에 위치한 탑의 의미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 현충탑이 있는 이곳에서 ‘현충보감’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단체가 있다. ‘현충보감’이란 충성스러움(나라사랑)을 세상에 널리 드러내어 떨치고, 본보기가 될 만한 매우 귀중한 사물과 그 행적을 기록하여 널리 알리는 봉사이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주안지부(지부장 이황주‧이하 주안지부)가 지난해 실시한 ‘현충보감’ 봉사에 참여한 시민에게 현충 시설 인식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가 알고 있는 현충 시설이 없다’, ‘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인천은 한국기독교의 첫 시작이었다. 140년 전인 1885년 인천에 위치한 인천항(당시 제물포항)을 통해 아펜젤러 부부 외 3명의 선교사가 들어왔다. 인천은 한국기독교가 시작되고 전파된 지역인 만큼 기독교 역사에서 미치는 의미와 가치도 남다르다. 하지만 목회데이터연구소에서 2024년 9월 10일에 발표한 ‘한국기독교 교세 추계 현황’에 따르면 2025년에서 2050년까지 전국 기독교인 수는 825만 명에서 560만 명으로 32% 감소하며,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은 503만 명에서 359만 명으로 29%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매년 성장을 이루며 해마다 10만 명 이상 수료를 하고 있다. 그중에도 현재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신천지 마태지파 인천교회(지파장 이석구)는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 중 최초로 건축해 세워졌으며 한 번의 내림세도 없이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성장과 발전의 동력 꾸준한 말씀 공부 : 성경 시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의 동력은 끊임없는 말씀 공부를 통해 성도 개인에게 신앙의 활력과 동기부여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는 성경을 기준으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5일 공원·녹지관리 사업에서 발생하는 임업 폐기물(낙엽, 목재류)을 바이오매스 에너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미추홀구와 협약을 맺은 ㈜천일이엔씨에 임업 폐기물을 무상으로 제공해 자원화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255톤의 폐기물을 재활용해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폐기물 처리량의 40%와 처리비용의 20%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폐기물 자원화를 통해 환경 보호와 예산 절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폐기물 활용 방안을 모색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5일 인하대역 인근에 약 2ha 규모의 ‘기후 대응 도시 숲’을 지난해 12월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열섬현상 및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숲 조성 사업으로, 도심지 내 녹지기능을 확대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구는 소나무, 배롱나무 등 교목 993주와 꽃댕강, 남천 등 관목 24,750주를 심었으며, 1.1km 길이의 마사토 산책로를 조성했다. 특히, 마사토 산책로는 최근 흙길 걷기운동의 확산에 따른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조성된 것으로, 메타세쿼이아 숲길 288m, 소나무 오솔길 623m, 대왕참나무 숲길 188m 등 각기 다른 테마의 숲길로 구성됐다. 그중 소나무 오솔길은 4계절 내내 피톤치드를 내뿜고 있어 면역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불면증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 숲 체험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숲길 주변에는 봄, 여름, 가을의 계절 변화를 즐기며 걸을 수 있도록 다양한 관목들이 식재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도시 숲을 확대하고 유지관리에 힘써 주민들의 녹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부천시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으로 다가오는 초고령사회 대응에 앞장선다. 부천시는 지난 2019년부터 4년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으로 탄탄한 복지 인프라를 다져왔으며, 2023년부터는 ‘의료’를 더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부천형 통합돌봄’의 핵심은 기존 복지서비스(13종)에 자체 개발한 서비스(15종)까지 총 28종의 사업을 대상자 맞춤 제공해 복지 틈새를 좁히고, 통합건강돌봄센터·재택의료센터를 통해 보건·의료를 통합 지원하는 것이다. 실제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노인실태조사서’에 따르면 노인 대상 희망 거주 형태 조사 결과 건강을 유지하면서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살기(Aging in place)를 희망하는 노인이 87.2%로 나타났다. 2020년에 비해 3.4%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전반적인 의료·돌봄·복지 수요를 바탕으로 재택의료센터를 확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6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체계·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도 전했다. 부천시는 위와 같은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최근 대법원에서 ‘소위 청춘반환 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아, 신천지예수교회의 전도 활동 및 신앙생활이 위법하지 않음을 판결을 통해 인정받았다. 이는 신천지 춘천교회 탈퇴자가 제기한 소위 청춘반환 소송에서 신천지예수교회의 정당한 종교활동이 재차 입증된 사례다. 지난 2월 27일, 대법원은 춘천교회 탈퇴자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상고를 기각하며 신천지예수교회의 승소를 확정했다. 원고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신앙생활 방식에 대해 ‘비정상적인 신앙생활 강요’, ‘종말론적 교리 세뇌’, ‘종교의 자유 침해’, ‘과도한 헌금 요구’, ‘사회생활 및 가족생활 파괴’ 등을 주장하며 약 46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지난 2023년 2월 15일 열린 1심에서 헌법 제20조 종교의 자유 및 정교분리 원칙, 유엔 자유권 규약위원회 제18조에 따라 법원이 종교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전도 과정에서 불법적인 강요나 사회적 상당성을 일탈하는 행위가 있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심리했다. 재판부는 전도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 “항상 바쁠 텐데 우리까지 챙겨줘서 고마워요. 다들 연세가 많아 청소하기 힘들더라고요.” 지난 22일 오전 월남전참전자회 인천지부 중구지회가 김정식 지회장이 청소 봉사를 마친 동인천지부 회원들에게 이같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평소 월남전참전자회를 자주 방문했던 신천지자원봉사단 동인천지부(지부장 김수천‧이하 동인천지부)는 월남전참전자회에 봄맞이 사무실 청소를 제안했고 지난 22일 오전 동인천지부 봉사자 9명이 사무실 청소를 진행했다. 이날 동인천지부는 ▲폐기물 및 물건 정리 ▲바닥‧화장실 청소 등 사무실 위생을 위해 애썼다. 봉사에 참여한 이은영 동인천지부 회원(56‧여)은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이고 그분들을 생각하며 오늘 열심히 봉사했다”며 “청소를 마치고 함께 식사하며 월남전 참전 당시 이야기를 들었는데 전쟁의 참혹함은 겪고 싶지 않다고 느꼈고 평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라고 전했다. 월남전참전자회 회원 김 모 씨는 “자주 와도 사무실 이용은 잠깐뿐이라 청소를 신경 쓰지 못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청소해 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또 다른 회원 이 모 씨는 “사무실 바닥이 청소로 깨끗해져서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