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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4·10 총선】 백석두 예비후보, 이의제기·재심 요구...“상식 · 정의 입각해 끝까지 싸울 것”

 

【우리일보 김웅렬 기자】 | 백석두 인천 서구갑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15일 국민의힘 중앙당에 공천부적격 심사 이의를 제기하고 재심의를 요구했다.

 

백 예비후보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관위는 서류심사 과정에서 지난 2010년 시장선거 당시 ‘송영길 베트남 성접대사건’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공직선거법"위반사건에 대해 중앙당 공관위 클린공천단이 추가로 요청한 소명자료(판결문)의 지연 제출로 공천부적격자로 분류됐다.

 

이에 백 예비후보는 당시 사건내용과 판결문을 첨부해 이의를 제기하면서 재심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백 예비후보는 “지난 10년 간 피선거권이 박탈돼 자중하면서 성실히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생활해왔다”면서 “주변의 반대와 걱정을 뒤로 하고 오로지 다름을 인정하는 소통과 화합의 정치, 대한민국을 G3로 만들겠다는 포부 하나로 출마를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반복되는 낙하산 공천, 철새들에게 인천에서 가장 낙후된 서구갑지역을 맡길 수 없다는 점도 출마결심의 큰 이유가 됐다는 그는 지난 1월15일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백석두 예비후보는 “중앙당이 합리적인 판단을 통해 이의제기를 받아들여주기 바란다”며 “만약 저의 순수한 생각과 충심이 수용되지 않는다면 정직과 원칙을 고수하는 정치인으로서 상식·정의에 입각해 끝까지 싸우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