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선근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이하 건협 인천)는 지난 1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개관 14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해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건협 인천은 이날 참석한 분들을 대상으로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와 헤모글로빈 측정검사를 진행했고 건강상담도 함께 병행했다.
한편 건협 인천(홍은희 원장)은 ‘건강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사회공헌 목표를 바탕으로 공개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보건위생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