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웅렬 기자】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가 지난 21일 서구 소재 후원기업 제 117호점 하이카프라자심곡점 제 118호점 냉동삼겹짤 등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9일 공단에 따르면 제 117호점 하이카프라자심곡점, 제 118호점 냉동삼겹짤 현판식과 홍보위원회 김진태 회장 등 법무보호위원, 서구위원회 김종덕 회장 등 법무보호위원, 인천지부 정봉영 지부장 및 직원 등 각각 20여명이 참석해 현판식을 가졌다.
한편 후원기업 제 117호점, 제 118호점으로 선정된 업체대표들은 인천지부 법부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를 위해 CMS후원을 통해 매월 10만월씩 지원 하기로 약정하고 후원기업 현판식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