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인천 관내 청소년유관 기관(9곳) 소속 청소년지도자를 20명을 대상으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공동주관해 올해 청소년지도자 인천지역 특성화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제공](http://www.wooriilbo.com/data/photos/20231145/art_16994942843039_62058d.jpg)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지경호)는 8일 인천 관내 청소년유관 기관(9곳) 소속 청소년지도자를 20명을 대상으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공동주관해 올해 청소년지도자 인천지역 특성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인천 관내 청소년유관 기관(9곳) 소속 청소년지도자를 20명을 대상으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공동주관해 올해 청소년지도자 인천지역 특성화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제공](http://www.wooriilbo.com/data/photos/20231145/art_16994943314862_9774b8.jpg)
센터에서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7조에 따라 인천 관내 청소년활동 현장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 제공 및 전문성을 함양한 청소년 활동 현장 자원 인프라를 양성하고 있다.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인천 관내 청소년유관 기관(9곳) 소속 청소년지도자를 20명을 대상으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공동주관해 올해 청소년지도자 인천지역 특성화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제공](http://www.wooriilbo.com/data/photos/20231145/art_16994943557539_b0f2b6.jpg)
이번 특성화 교육은 지역의 청소년지도자를 대상으로 안전역량을 제공해 안전한 청소년활동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생존로프’를 주제로 매듭법, 하네스 만들기, 생존사다리, 완강기 만들기 등의 과목이 실습 형태로 제공됐다.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인천 관내 청소년유관 기관(9곳) 소속 청소년지도자를 20명을 대상으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공동주관해 올해 청소년지도자 인천지역 특성화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제공](http://www.wooriilbo.com/data/photos/20231145/art_16994943879046_7a2a5c.jpg)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지경호 센터장은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 관련 신규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안전한 현장이 조성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센터에서는 청소년계의 발전과 안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