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웅렬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가 지난11일 인천지부 2층 지부장실에서 부천보호관찰소 13일 등 올해 3분기 2자 간담회를 개최다.
정 지부장과 최희수 취업지원과장은 유사기관인 인천보호관찰소, 부천보호관찰소, 인천서부보호관찰소와 보호대상자 취업지원 역량강화, 사전상담 서비스를 통한 수혜대상 확대, 직업훈련, 가족지원사업, 2023년 합동결혼식 참여 안내 등을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천보호관찰소 소장 등4명, 인천보호관찰소장 등 6명, 서부보호관찰소 소장 등 4명, 인천지부 정봉영 지부장, 직원 등 각각 10여명이 참석해 공단과 보호관찰 협의회 구축을 통한 법무보호서비스 수혜대상 확대 및 사업 효과성 제고 등을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