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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초대대통령" 참배 추모에 즈음하여...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우리는 고도의 성장은 했지만 더 큰 나라들에 둘려 쌓여 있다. 


한국의 지도자는, "한 · 미 동맹사를 읽고 또 읽어야 한다" 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국가 정체성을 살리고자, 자긍심을 갖는 차원에서 역사포럼을 통해, 지금부터라도 후손들에게 신앙과 나라 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이승만 건국대통령" 바로세우기 복원 운동을 해야만 합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한강의 기적은 한 · 미 상호방위조약 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습니다, 슬픈 현실속에 위대 했다.

 

그러나 잊어 버리려고 밀어 내버려진  "이승만 건국대통령 이야기"를 새겨 봐야 합니다.


한·미 상호 방위 조약은 이승만 대통령께서 수십년간 미국에서의 활동을 통해 축척해둔 종교계와 군부를 비롯한 미국 초야에 두루 포진해 있던 인맥이 알게 모르게 작용 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6,25 전쟁 당시 한·미 상호방위조약이 없이 휴전되면 자살도 불사 하겠다는 결의 였다, " 우리는 힘이 없어 미국과 UN이 대리전을 해주는 것과 형편에서,미국과 대등한 나라수준에서 우리가 위태로울 때, 미국이 돕고 미국이 위태로우면 우리가 돕겠다는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미국에서의 입장에서 볼때 가능한 조약이겠는가 싶지만 이승만 대통령은 이를 해 냈습니다. 
이는 이승만 대통령 만이 할 수 있었습니다.


자랑스런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다시한번 재 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애국동지들에게 호소하는 바 입니다.


조상이 없는 후손(자식)이 어디있고, 부모 없는 내 자신이 존재할 수 없듯이 "뿌리 없는 국가"가 어디 있으며, 과거가 없는 현재와 미래는 있을 수 없습니다.


이에 오늘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의 뿌리이시고, 정신적 지주이신 "이승만 건국대통령님의 숭고한 애국 정신을 다시한번 돼세겨 훗ㄴ들에게 자랑스럽게 들려주는 유산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기를 진심으로 희망하오며 이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길이 보존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확신을 갖고, 널리 홍보하도록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게 해주신 애국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올리며 아! 자랑스런 대한민국 수호에 꿑까지 앞장서 주시길 잔절히 바라오며,이승만 건국대통령님의 참배에 즈음해 숭고한 역사적인 순간을 영원히 기억해 주시옵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