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박노충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유튜브 공식채널에 등재된 ‘케이비쇼츠’시리즈가 누적 조회수 300만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케이비쇼츠’시리즈는 KB국민은행에서 처음 시도하는 숏드라마 콘텐츠로 일상생활 속 누구나 공감할 만한 극사실주의 내용을 스케치코미디 형식으로 담아냈다. 이번 영상은 총 3편으로 구성되었으며 KB스타뱅킹, KB리브모바일, 9to6 bank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케이비쇼츠 시리즈의 인기는 댓글에서도 드러났다. ‘재미와 정보 전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콘텐츠’, ‘케이비쇼츠를 통해 금융과 재미를 동시에 얻어 갑니다’등의 댓글이 달렸다. 특히 6시까지 운영하는 9to6 Bank를 소개한 ‘직장인은 처음이라서’영상에는 ‘오후 4시 이후에 영업하는 지점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직장 생활하면서 은행 방문하기 참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환영이에요’ 등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으며, ‘새내기는 처음이라서’ 시리즈는 ‘저도 대학 입학 후 KB매일걷기 챌린지를 시작했는데 영상에서 나와서 반가웠어요’등 실질적인 공감이 이루어졌다는 평을 받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처음이라서 시리즈 등 보다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MZ세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KB국민은행만의 서비스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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