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웅렬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지부장 정봉영)는 지난 10일 인천 서구 승학로 소재 마포깡통구이(대표 김진길)후원기업 제 77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서구위원회 김종덕 회장 등 법무보호위원, 홍보위원회 김진태 회장 등 법무보호위원, 인천지부 정봉영 지부장, 마포깡통구이 김진길 대표, 인천지부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후원기업 제 77호점으로 선정된 마포깡통구이를 경영하는 김진길 대표는 인천지부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를 위하여 CMS후원을 통해 매월 10만원씩 지원 하기로 약정하였으며, 후원기업 현판식을 함께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