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세계참인재사회혁신대상(조직위원장 장순배)는 이창범 광동제약 서인천 대표를 제3회 세계참인재사회혁신대상에서 "대한민국 유통인재혁신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2023 제3회 세계참인재사회혁신대상 수상식은 오는 3월 17일(금) 오후 2시부터 강남 신사역 더리버사이드 호텔 6층 몽블랑홀에서 개최한다.
이창범 광동제약 서인천 대표는 비타500의 선풍적인 유통에 이어 옥수수 수염차와 헛개차 유통을 통해 대한민국 음료사에 유통의 획을 그어 성공을 견인한 인물이다. 하지만 아직도 그는 배가 고프다고 말한다. 최고의 유통은 탁월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그 제품을 알리기 위한 기발한 마케팅이 이어져야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는 본래 현대중공업에 재직하던 중 회사원의 답답함을 극복하고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때 그가 시작한 일이 영업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함께 발을 딛은 영업소에 이어 대리점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업 마인드의 노하우로는 다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진심을 담은 신의로 ‘당신이 행복하면 내가 이거 한번 못 해주겠냐?’는 전략으로 영업 마인드를 펼쳐왔다고 한다. 당장 누릴 수 있는 개인의 이익보다 타인의 시선에서, 타인을 행복하게 해 주려는 마인드가 그를 이 자리에 이르게 한 것이다.
그는 항상 과욕을 내려놓는 지혜를 갖고, 사람을 아낄 때 성공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물건을 파는 영업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인간관계가 제품보다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인정을 받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란 철학을 실천한 결과물이 현재 유통의 달인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3회 세계참인재사회혁신대상 (조직위원장 장순배)는 물건을 파는 영업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진정한 인간관계 중심을 높이 평가하여 제3회 세계참인재사회혁신대상에서 이창범 광동제약 서인천 대표를 "대한민국 유통인재혁신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