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봄 맞이 특급호텔의 완벽한 서비스를 누리는 ‘반나절 호캉스’ 상품을 재구성 하여 출시했다.
계속 되는 코로나로 인해, 집이 아닌 호텔이 이른바 대체 사무실로 부상하고 있어, 재택근무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직장인에게 큰 인기몰이 중이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에 머물며 다양한 미식과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어 짧은 시간 동안 완벽한 휴식을 누리고 싶은 고객에게는 안성 맞춤이다.
주중에 이용 가능한 이 패키지는 오전 9시에 체크인해 당일 오후 9시에 체크아웃 하는 데이유즈 패키지다.
현재 협업중인 캐치볼클럽 도넛 2구와 커피 2잔 세트가 함께 새롭게 구성되어, 12시간동안 호텔 객실에 머물며 피트니스 센터 및 타임스퀘어 몰 할인 혜택까지 모두 누려볼 수 있다. 특별히 이그제큐티브 객실 이용 시 해피아워 베니핏이 제공되어 특별한 기념일을 보내기에 제격이다. 해당 패키지는 4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