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과학관은 4.21일 과학의날과 4.22일 지구의날을 맞아, 과학으로 지구를 지키는 다채로운 행사를 오는 19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으로 관심을 모우고 있다.
①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우주인의 날 주간행사와 ② 4월 17일부터 25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한다. 입장인원은 방역지침에 따라 과학관 개관시간 오전 9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회차 당 120명 인원제안해서 관람이 가능하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어몽 얼쓰(Among Earth)’ 챌린지는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며 기후변화 문제를 청소년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정규 서울시립과학관장은 “과학의 날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에서 과학을 통해 지구를 알아가고,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고 밝혔다.
인류의생명과 하나로 숨을 쉬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방안을 이제는 서울시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소통해 나가는 자리가 되어갈 것으로 주목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