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전일대비 코로나19 사망자 155명에서, 추가로 1명 사망자 증가 했으며, 현재 서울시 코로나19 발생현황 오는 2일 확진환자는, 32,551명으로 보도 했다.
주요 집단 발생으로는 용산구 소재 음악동호회 관련 전일보다 1명 더 증가해 총확진자는 23명으로 확인 되었다.
음악동호회에서 활동하는 동대문구 주민이 3.30일 최초 확진된 후 동호회 회원 및 가족, 지인 등 4.1일까지 24명이 확진되었고, 4.2일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확진자는 25명이며, 서울시 확진자는 23명이다.
코로나 환자 조치 사항으로 확진자 발생시설 방역조치와, 모임참석자 명단 확보하여 검사 실시, 확진자 동선조사 및 감염경로 조사, 심층역학조사에 따른 접촉자 추가 분류 등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