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윤미 기자 】지난 18일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한국 정치 경제의 현황’ 세미나 제3강 세미나가 열렸다. ‘포스트 코로나와 제 4차산업혁명’이란 주제로 선한길 건국대학교 교수는 코로나를 이겨내고 1,2,3,4차 산업혁명으로 이어지는 정치경제 미래현황을 강의했다.
이날 17분 정도 참석한 가운데 이어진 강연에서는 사람이 만들어낸 전 산업혁명과는 달리 4차 산업혁명시대는 기계가 스스로 만들어내는 혁명이라는 면에서 전과는 전혀다른 패러다임으로 예측어지는 미래에 관해 다뤘다.
인공지능 왓슨 인공지능 기자 인공지능 심판과 요리사 서빙 로보틱스 바이오 컴퓨터 생체의 기능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로봇등 엄청난 양의 빅데이터와 연결되어 머지않은 미래에 일어날 일자리 축소에 관한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드론택배 드론택시 미래에 급변하는 변화를 소재로 토론과 대화의 장이 열렸다.
한편 이 자리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희철 의원과 가람 법률사무소 김재용 변호사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