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에서 이름을 알린 신인배우 김이정이 신인 키즈 걸그룹 ‘드림아이원’ 데뷔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MC로 나선다. 김이정은 오늘 오후6시 ‘강변역 테크노마트33층’ 에 위치한 ‘케아팝’ 콘텐츠홀에서 열리는 드림아이원 데뷔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MC로 활약한다.
드림아이원은 평균 연령 6세부터 초등학생 6명으로 구성된 실력파 걸그룹이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다양한 재능을 지닌 대형 키즈 그룹이며 데뷔 전부터 각 종 언론사로부터 곽광을 받아왔다.
재능이 보장 된 그룹인 만큼 신인배우 김이정이 기자 간담회에 MC를 맡게 됐다. 김이정은 이 자리를 거부 했지만 지인을 통해 실력이 보장된 그룹이라는 귀끔을 듣고 MC를 하게 됐다는 것,
한편 김이정은 드림아이원과 같은 소속 배우이며 영화‘내부자들’ 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