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돌 ‘더 맨 블랙(THE MAN BLK)’의 신정유와 천승호가 최근 프리미엄 업사이클링 데님 브랜드”오리진 Orijean”의 모델에 발탁되어 차세대 CF스타의 행보를 시작했다.
특히 신정유는 LG휴대폰광고, BBQ 광고, 최근 박보검과 함께한 코카콜라 광고에 이어 네 번째 광고라 이목을 끈다.
둘이 함께 촬영한 제품화보 속에서 신정유는 어떤 룩도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소화했고 천승호 역시 화보장인 답게 모든 룩을 스타일리시 하게 소화해 내 비주얼 라인 다운 케미를 선사했다.
제품 촬영을 마친 신정유는 “연이어 광고모델에 발탁된 것도 감사한데, 좋은 취지를 가진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어서 보람된다.” 또한 천승호는 “개인적으로 데님 아이템을 좋아하기도 해서 데님 브랜드 모델이 되었다는 소식에 매우 기뻤다. 새롭게 재 탄생한 오리진의 제품들을 보면서 스스로도 환경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오리진 Orijean”은 환경을 생각하는 데님 브랜드로써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데님 아이템들을 Upcycling 과정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탄생시킨다는 취지의 브랜드 이다.
한편, 신정유와 천승호가 속해 있는 ‘더 맨 블랙(THE MAN BLK)’은 드라마, 영화, 광고, OST 등 멀티영역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10인조 배우돌로 기본 연기력부터 노래와 춤까지 가능한 다재다능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