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청춘대학이 지난 12월 2일과 3일, 양일간 강원횡성숲체원에서 ‘횡성숲 겨울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인천관내 많은 실버들이 겨울여행을 통해 자연의 정취와 건강, 지인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마련됐다. 참석자 80여 명은 신나는 건강레크레이션, 미션레이스, 편백향기주머니 만들기, 한지 전등갓 만들기, 흥겨운 노래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복명례(인천 구월동) 씨는 “겨울여행 가기가 쉽지않은데 청춘대학을 통해서 자연경관이 우수한 강원도로 갈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여러 가지 만들기를 하면서 스트레스도 날아가고 지인들과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특별히 국제마인드교육원 전문강사 노병구 강사가 “당신은 사랑으로 태어났고 사랑으로 존재하기에 사랑을 느끼고 전해질때 우리는 비로서 행복하다”라는 진정성있는 강연에 참석자들도 공감했다. 청춘대학 관계자는 “계속되는 겨울여행을 통해 실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7일 「인사청문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은 공직후보자 인사청문 기준을 수립하고, 후보자와 그 친족에 대한 무분별한 인신공격·사생활 침해 방지 장치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사청문회는 헌법과 법률이 정한 공직후보자의 임명동의안, 선출안 등 임명요청안에 대해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공직후보자의 역량, 자질 등을 검증하는 제도이다. 그러나 공직후보자 인사청문회가 공직후보자가 해당 공직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역량, 자질을 갖췄는지보다 ‘신상털기’와 ‘인신공격’으로 얼룩지면서 인사청문회법 개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문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우선 공직후보자 인사청문 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는 위원회로 하여금 해당 공직 수행에 필요한 역량과 자질, 결격사유를 정하도록 해 인사청문회의 검증기능을 내실화하고, 기준과 무관한 인신공격성 인사청문을 제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공직후보자와 그 친족의 사생활에 관한 사항으로서 공직후보자가 비공개를 요청한 경우에 해당 인사청문은 비공개로 실시하도록 해 인사청문으로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정성껏 만든 반찬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해 온 부산 남구‘디딤돌 봉사단’에서 지난 12월 1일(월), 부산 남구청(구청장 오은택)에서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반찬 전달식을 진행했다. 디딤돌 봉사단은 남구 관내 복지관 3개소와 연계하여, 매달 회원들이 직접 신선한 재료로 만든 다양한 반찬을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등 이웃들에게 전달해 왔다. 특히 올해는 누적 600가구에 반찬을 지원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었다. 권경옥 회장은“한 해 동안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이 반찬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사랑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딤돌 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가 계속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2025. 12. 4.(목) 부산경찰청 회의실에서 지역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와 ‘과학수사 전문인력 양성과 과학수사기법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과학수사학부가 있는 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미래 과학수사 인력 양성과 과학수사분야 지식과 정보를 함께 공유함으로 미래 과학치안 발전에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키 위해 마련 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경찰업무 이해 증진으로▵대학내 ‘응급구조·간호학과·바이오과학수사학과(신설)’ 교육을 위한 인적교류▵‘경찰기관 대학 재학생 현장실습 교육(견학 및 전문가 특상) 기회 제공▵대학내 신기술 연구개발 목적 교육·연구시설 활용’▵양 기관의 관심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엄성규 부산경찰청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청년들에게 경찰과학수사 분야에 대한 관심도 증가 및 상호 부족 부분을 보완하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과학치안 구현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가 보다 안전한 치안활동의 원동력이 되도록 警·學 중심, 협력 체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택에서 불법 의료 행위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이른바 '주사 이모'를 집으로 불러 링거를 맞는 등 의료법 위반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6일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박나래가 의료기관이 아닌 자택에서 비의료인 혹은 방문 의료가 허용되지 않은 인력을 통해 수액 치료 등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인들에게 "언니네(주사 이모) 집으로 간다"거나 집으로 호출하는 방식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의료법 제33조에 따르면 의료인은 원칙적으로 의료기관 내에서만 의료업을 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무허가 의료 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 특히, 충격을 주는 대목은 '의료 폐기물' 처리 문제다. 사용된 주사기나 링거병 등은 전문 업체를 통해 폐기되어야 하지만, 일반 쓰레기로 처리된 정황까지 언급되며 논란은 가중되고 있다. 이는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과거 "법적으로 문제 될 부분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 바 있으나, 해당 매체는 법 조항을 근거로 "어떤 행위에서도 합법을 찾아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최근 전 매니저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AI미래교육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지난 12월 6일(토), 서울 종로구 HD행복연구소에서 개최한 조벽 교수 초청 특별 연수 ‘상처받은 교사에서 치유하는 교사로’가 현장 교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연수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교권 추락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사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위로하고 '인간 교사'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한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단에 선 조벽 교수는 "AI가 지식을 가르칠 수는 있어도, 학생의 마음을 움직이고 관계를 맺는 것은 오직 사람(교사)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라며, 감정코칭과 따뜻한 대화법을 통해 교사가 먼저 치유되고 그 힘으로 교실을 변화시키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연구회를 이끄는 회장의 남다른 추진력과 섬세한 리더십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건호 연구회 회장은 단순히 기술적인 AI 활용법을 넘어, 기술 이전에 '사람의 마음'을 먼저 돌보아야 한다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 교사는 "최근 교직 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회장님께서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인천시교육청이 민선 4기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 이행률이 99.8%*"에 달할 것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공약 이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평가를 반영하기 위해 주민배심원단 50명을 위촉하고 지난 4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배심원단은 성별, 연령, 지역을 고려하여 공개 모집된 시민과 학생 중 외부 전문기관의 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이들은 인천 교육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는 매니페스토 강의를 수강하고, 분임 구성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심원단은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총 3차례에 걸쳐 민선 4기 공약 이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특히, 교육청 담당 부서와의 합동 토론을 통해 공약 추진 과정과 결과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천 교육 발전을 위한 최종 권고안을 마련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위촉식에서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며 인천 교육의 핵심 가치를 담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왔다”고 강조하며, “단순히 이행 여부를 넘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는지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도 교육감은 이어 “주민배심원단이 시민과 학생의 시각에서 공약의 성과와 더불어 개선 방향을 적극적으
【우리일보 조정란 기자】인천시의회 한민수 의원이 최근 정식 개통된 소래습지생태공원 우회통행로 준공 현장을 찾아 시설 완성도와 시민 통행 안전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동문·부인교 진입로 폐쇄로 불편을 겪던 시민들을 위해 조성된 것으로, 총사업비 약 20억 원을 투입해 길이 169m, 폭 2.5m 규모의 데크형 보행로를 신설했다. 공사는 지난달 28일 완료됐으며, 이달 3일부더로 시민에게 정식 개방됐다. 이날 한민수 의원은 인천대공원사업소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걸으며 데크 노면의 미끄럼 방지 처리 상태, 난간 및 마감부 안전성, 배수 처리 등 세부 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겨울철 결빙과 장마철 빗물 유입에 대비한 마감 상태와 통행 안전을 세밀히 살피고, 보완이 필요한 구간은 즉시 조치하도록 건의했다. 한민수 의원은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히 확인했다”며 “이번 우회통행로는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생태 보전과 시민 안전이 공존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데크길이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산책로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돼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일보 조정란 기자】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최근 '초기 한부모가족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갑작스러운 가족 구조 변화를 겪는 초기 한부모가족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문복위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유경희 위원장을 비롯해 발제자인 송다영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부모가족 당사자, 관련 단체 및 인천시 관계 공무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경희 위원장이 대표 발의해 '인천광역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에 '초기 한부모가족 지원 사업' 신설 및 추진 근거가 마련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례 개정의 취지에 맞춰 초기 한부모가족이 처한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진행을 맡은 유경희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한부모가족이 겪는 불안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는 초기 단계에서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조례 개정의 취지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시켜 초기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발제를 맡은 송다영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 서구 원당동에 위치한 꼬꼬마·꿀송이·꿈동산·어울림·파란하늘 어린이집은 ‘사랑의 모금함’ 모으기로 마련한 모금액 126만 7,840원을 지난 4일 원당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사랑의 모금함‘ 전달은 3년째 이어져 온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을 함께 한 5개소 어린이집의 각 원아들이 1년간 모금 활동을 통해 나눔을 배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면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40여 명의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어린이집 원생과 원장들이 정성껏 모은 모금함을 직접 전달 해 더 뜻깊었다. 이애란 꼬꼬마어린이집 원장은 “우리 주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우리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소중하게 모은 모금함 모금액이 좋은 일에 쓰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우재 원당동장은 “매년 의미 있는 후원금을 전달해주신 관내 어린이집 5개소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사업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