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4일 장수군 번암면 죽림정사 교유관에서 열린 독립운동가 백용성조사 기념관 개관식 행사에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백용성조사 기념사업회 이사장 법륜스님, 장수군수, 도의원, 지역 주민들과 함께 참석해 개관식을 축하하고 있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동구는 12월 2일 자성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내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보행자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부산광역시지부) 소속 교통안전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법규위반 실태 및 주요 사고원인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고령 보행자가 일상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보행 중 사고 비율이 높은 고령층의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이 직접 안전한 보행 방법을 익혀볼 수 있는 참여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에 참가한 어르신들에게는 야간 보행 시 위험도를 낮출 수 있는 발광 조끼와 모자를 배부해 교육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동구 관계자는 “어르신 보행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중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행 약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행자 교통안전 교육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동구는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의 새단장을 기념해 오는 12월 20일 「2025 동구 어린이 북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특강, 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연말 분위기를 담은 ‘미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공연 프로그램으로 △Magic&Story ‘어린왕자’와 Big Book&Music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가 마련되어 어린이들의 흥미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어지는 특강에서는 크리스마스 팝업북 만들기,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등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활동이 운영되며, 공연 및 특강은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영어 필사 책갈피 만들기 ▲샌드아트 체험 ▲소망트리 꾸미기 ▲스탬프 투어 등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책과 문화 속에서 따뜻한 연말 감성을 느끼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행사 사전신청은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2일, (사)무궁화복지월드 수정권봉사단(단장 하성영)이 연말을 맞아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동구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전달식에는 동구청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해 무궁화복지월드 박진영 수정권봉사단 부단장과 회원 3명이 참석했다. 박진영 부단장은 “무궁화복지월드 봉사단은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동구 관계자는 “연말에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동구 범일1동 주민자치회(회장 박규태)는 지난 12월 3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김치나눔’를 추진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범일1동 주민자치회 후원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70가구와 경로당 6개소에 김장김치(150만원 상당)를 나눠주는 행사로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됐다. 박규태 범일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범일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이번 김장나눔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범일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완주군의회 최광호 의원은 3일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기업·지역사회 간 상생 구조를 마련하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지역상생발전기금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완주군 산업단지가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해 왔음을 평가하면서도 “주변 주민의 악취·환경오염 피해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그는 기존 설비 중심의 개선 방식이 한계를 보였다며 “악취 문제는 필터·흡착제·세정제 등 소모품의 교체 주기와 관리에 따라 크게 좌우되므로,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중소기업은 비용 문제로 소모품 교체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고 이는 곧바로 주민 민원으로 이어진다”며 “군이 필요한 소모품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면 설비 관리의 안정성을 높이고 악취 저감 효과를 즉시 얻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소모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원–지도–관리–평가’를 포함하는 체계적 관리 시스템 구축을 주문했다. 그는 “악취관리 매뉴얼 제정, 공정별 관리 기준 정립, 산업단지별 맞춤형 진단과 정기 지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보성군은 3일 율포항의 국가어항 신규 지정을 위한 기본설계비 9억 원이 2026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반영은 보성군이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국책사업 건의 과정의 결실로, 율포항의 발전 잠재력을 중앙정부가 공식 인정한 데 큰 의미가 있다. 현재 지방어항인 율포항은 최근 ▲방파제 조성, ▲회천수산물 위판장 확충, ▲해양환경 개선 등을 통해 수산물 생산 거점항이자, 해양관광 중심지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 또한, 어업활동 기반이 강화되면서 어민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정부예산안 반영으로 향후 기본설계를 거쳐 국가어항 지정․고시되면, 공공개발사업이 차례대로 추진될 예정이며, 1·2단계를 포함한 전체 개발에는 약 717억 원의 국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율포항이 국가어항으로 지정되면 ▲어선 수용 능력 확대 및 안전성 강화, ▲신규 부지 조성(22,845㎡) 및 핵심 어업 인프라(냉장·냉동시설, 어구 건조·야적장, 창고 등) 확충, ▲관광·레저·휴게시설을 유치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항만 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성과는 문금주 국회의원(고흥·보성·장흥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정민 부위원장이 지난 2일(화) ‘익산시 상담복지센터 운영보고대회 및 학교 밖 청소년 졸업식’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감사패를 받았다. 양 의원은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우수 멘토로 선정되었으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의정 활동 외에도 꾸준히 봉사와 멘토링 활동을 펼쳐왔다. 양 의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청소년은 익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이지만 안타깝게도 학교 밖 청소년들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상은 앞으로 익산시의 청소년 정책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확대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꾸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회 차원의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실질적인 자립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동구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월 23일, 수정산 가족체육공원에서 약 100명의 아동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놀이 문화 활성화를 통해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이바구놀이터 시즌7’ 11월 놀이 캠프를 진행했다. ‘이바구놀이터’는 산복도로 지형 특성 등으로 놀이공간이 부족한 부산 동구 지역 아동들에게 놀이캠프를 통한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사업이며, 2020년부터 6년째(매월 1회 또는 2회) 동구에 거주하는 아동을(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대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이바구놀이터 놀이 캠프에서는 참여 아동들을 위하여 실내외를 오가는 다채로운 놀이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전에는 수정산 가족체육공원에서 야외놀이가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식사 후 놀이를 통해 획득한 교환권으로 원하는 선물을 고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추운 날씨에도 야외에서 뛰어노니 땀도 나고 너무 재밌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하루 종일 뛰어노는 시간을 가져 행복했다” 등의 참여 소감을 밝혔으며, 참여 아동 보호자들은 “아이가 너무 행복해하는 게 눈에 바로 보인다”, “평소에 운동량이 너무 적고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대학 캠퍼스가 산업 현장 한가운데로 들어왔다. 부산시는 2일 녹산국가산업단지 내 녹산혁신지원센터에서 부산대학교와 부산외국어대학교가 함께하는 '녹산 오픈캠퍼스' 개소식을 열었다. 물리적 거리가 멀어 산학 협력에 어려움을 겪던 기존 관행을 깨고, 대학이 직접 기업 속으로 파고든 '현장 밀착형' 모델이다. 이번 오픈 캠퍼스는 두 대학의 장점을 절묘하게 결합했다. 부산대는 기업의 기술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는 기술적 솔루션을 제공하며, 부산외대는 산단 내 급증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과 비자 문제, 기업의 해외 수출 통역 등을 맡는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내년부터 본격화될 '라이즈(RISE)' 사업의 모범적인 개방형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역 전통 산업인 수산식품 분야에서도 시의 지원 사격이 빛을 발했다. 시는 이날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2년간의 성적표를 공개했다.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23억 원을 투입해 12개 중소기업을 밀착 지원한 결과, 총매출이 52억 원 증가하고 25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는 성과를 거뒀다. 명란, 고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