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제도다. 단순 후원 활동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구조 ▲민·관 협력 체계▲지역사회 파트너십 구축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정기관을 선정한다. 부산관광공사는 관광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관광을 매개로 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 취약계층 지원 활동, 탄소중립 실천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왔다. ▲무장애 친환경 열차 제작(태종대 다누비) ▲위기보호 청소년 지원 및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DMO)▲취약계층 대상 관광체험 프로그램 운영▲연탄나눔·미혼모 등 맞춤형 복지 지원▲지역 복지기관 및 사회적 경제 조직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려는 공사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12월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12월 12일 용당동 일원에서 겨울철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낙상 등 계절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용당동 자율방재단원 1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화재‧낙상 예방 수칙 ▲겨울철 야외 활동 및 스포츠 안전 수칙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 홍보 전단지 등 다양한 홍보물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안전 수칙을 알리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자율적인 안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분야별 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12월 13일, 대동골문화센터에서 올해 마지막 기획 공연으로 선보인 가족 뮤지컬 「구공탄 눈사람」이 관객들의 따뜻한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구공탄 눈사람」은 사고로 목소리를 잃은 아이와 그녀를 지켜주는 눈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서로를 따뜻하게 만드는 마음의 힘을 전하는 가족 뮤지컬이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서사와 감성적인 무대가 어우러져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아이와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연말에 어울리는 따뜻한 공연이었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큰 호응을 보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대동골문화센터는 내년부터 남구문화재단을 통해 운영되며,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동부경찰서(서장 김경수)는 112순찰차량과 택시의 기동성을 활용하여 광범위한 가시적 위력순찰을 통한 범죄예방 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해 2025. 12. 12.(금) 10:00경 택시기사들로 구성된 모범운전자 자율방범대와 함께 차량 행렬 퍼레이드 등 플래시몹 캠페인을 개최했다. 동부서 범죄예방계, 수성지구대, 자성대파출소, 좌천파출소, 모범운전자 자율방범대 등 20여명과 10대의 순찰차와 택시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보이스피싱 및 관계성 범죄예방을 주제로, 갈수록 지능화되고 다양해지는 범죄 수법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들은 관내 부산진시장·부산진역 등을 순회하며 경광등과 사이렌을 취명하는 등 청각적·시각적 효과로 이목을 끌어 범죄예방 및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차량 행렬 퍼포먼스를 펼치고, 부산진시장에서는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을 상대로 범죄예방 리플릿(보이스피싱·관계성범죄)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플래시몹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경수 동부경찰서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치안 협력 모델의 시작이다.”라고 하면서 “오늘의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치안 파트너십을 한층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조국혁신당 부산시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1주년인 14일, 부산 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책임 있는 입장을 촉구하는 행동에 나섰다. 부산시당은 이날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부산 내 국민의힘 국회의원 15인의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동시다발적인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 공개 질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위는 지난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해, 여전히 침묵을 유지하거나 탄핵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부산 지역 여당 의원들에게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당 측은 “헌정 질서가 위협받은 중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의원들은 반성은커녕 탄핵 각하 탄원에 동참하는 등 시민의 뜻과 배치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날 각 의원실 앞에는 ‘국민의힘=내란의힘 당장 해체하라’, ‘내란범죄당 해체’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이 등장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해당 의원들이 헌정 유린 사태에 대해 묵인하고 있다며 강도 높게 성토했다. 조국혁신당 부산시당이 전달한 공개 질의서에는 국민의힘 의원 15인에게 다음 세 가지 사안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요구하는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북부경찰서(서장 박상욱)는 지난 10일부터 11일 양일간 관내 새마을금고 4개소(북부산, 부산화명, 구포, 신만덕)와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날로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경찰과 금융기관의 협업을 통해 사건 초기 대응력을 높여 주민들의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북부서는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지역관서장과 순찰팀장이 금융기관 조회 시간을 활용해 피싱 피해 사례 교육과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 MOU는 이러한 기존 활동을 확대하여 더욱 촘촘한 예방망을 구축한다는 취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금융창구에서 고액 인출 등 의심 거래 포착 시 즉시 112 신고 연계 ▲경찰·금융기관 간 비상연락체계(핫라인) 구축 ▲창구 직원 대상 최신 범죄 사례 및 예방 교육 공유 ▲지역 주민 대상 예방 홍보 강화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북구 관내 총 17개 새마을금고 지점이 협력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금융창구 단계에서의 범죄 징후 조기 탐지와 경찰의 신속한 출동 및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욱 부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2025년 12월 11일 부산진경찰서는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피해자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방안으로 지역 내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더힐러스병원·세흥병원·춘해병원과 업무협약을 진행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진경찰서 김태경 서장과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철 센터장, 더힐러스병원 윤석준 원장, 세흥병원 권오숙 행정원장, 춘해병원 강성구 경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협약서 서명 후 교환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본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인 더힐러스병원·세흥병원·춘해병원은 범죄 피해자 치료 연계 시, 대기 시간 최소화 및 격리실(안정실)을 이용하여 피해자 대기 공간 지원, 치료비 지원 대상자의 경우 사후 결재 시스템 도입 등 편의 제공에 핵심을 두고 있다. 의료기관의 경우 지역 치안의 최일선에서 경찰과 함께 공조하여 피해자 지원을 위해 자원을 제공하는 중요 기관으로 경찰과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부산고용플러스복지센터는 부산진경찰서와 ‘희망잡’이라는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범죄 피해자 취업 지원 연계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피해자의 일을 통한 자립으로 가해자에 대한 의존적 환경 요소를 제거하여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이 최근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해양수도 부산' 완성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전 장관의 사의 표명으로 지역 사회에서 정책 동력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부산시당은 우선 지난 2일 '해양수도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와 8일 시작된 해수부의 부산 이전, 주요 해운 기업들의 부산 이전 발표 등을 거론하며 현 정부의 해양 정책이 순항 중임을 피력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중앙당에 '부산해양수도특별위원회' 설치를 요청했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특히, 전재수 장관의 사의 표명에 대해서는 "정부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전 장관의 결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시당은 "통일교 연루 의혹에 대해 전 장관 본인이 '사실무근이며 10원 한 장 받은 적 없다'고 단호히 밝힌 만큼, 수사를 통해 진실이 명명백백히 밝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수사 당국을 향해 신속한 진실 규명과 불확실성 해소를 촉구했다. 끝으로 부산시당은 "해양수도 부산은 시스템과 제도로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변성완)이 제9대 선출직 지방의원을 평가하는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부산시당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는 지난 2일 1차 회의를 갖고, 선출직공직자평가에 대한 세부사항을 결정했다. 이어 10일,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선출직공직자평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평가방법 및 내용을 설명하고 본격적인 자료 준비 등 절차에 돌입한다. 지방의원 평가기준은 ▲도덕성, ▲공약 정합성 및 이행평가, ▲의정활동, ▲지역활동 총 4가지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인이 재직 중 윤리적/비윤리적 행위에 대한 기술과 친인척과 측근의 공직자 직무와 관련한 윤리적/비윤리적 행위를 기술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충실도, 입법 성과, 행정감사,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개선 정도, 당무 기여도까지 폭넓은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평가에는 지역의 핵심당원이 해당 지역 광역, 기초의원을 평가하는 절차가 도입되어 당원 주권주의, 당원 참여를 실현했다는 평가다. 선출직공직자평가는 기초의회별로 진행되며, 평가 결과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로 이관될 예정이다. 하위 20% 해당자는 공천심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남구체육회는 지난 11월 30일 개최된 「제36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에서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하며 대회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로 남구는 생활체육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사직실내체육관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구·군 대항 16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남구는 이 중 14개 종목에 출전했다. 특히, 축구·줄넘기·그라운드골프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해 종합 성적을 크게 끌어올렸으며, 검도·테니스·태권도 종목 준우승, 배구·탁구·배드민턴 3위, 체조 장려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전년 대비 성적 향상 폭이 가장 큰 구에 주어지는 ‘성취상’도 함께 수상하며 종합 우승과 성장의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남구체육회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남구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기반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