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조국혁신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권한대행 최종열, 이하 시당)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부산의 호국과 민주 정신을 기리는 참배로 본격적인 새해 행보를 시작했다. 조국혁신당 부산시당은 지난 1일, 최종열 위원장 권한대행과 정진백 기장군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시당 운영위원 및 당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렬사와 민주공원을 차례로 방문해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새해를 맞아 애국선열과 민주열사들의 숭고한 가치를 계승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산의 혁신과 ‘정치 선진국’을 향한 당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열 위원장 권한대행은 참배 후 방명록에 “애국선열과 민주열사님의 뜻을 받들어 정치선진국을 이루고, 부산을 새롭게 시민을 이롭게 하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시당의 지향점을 분명히 했다. 시당 관계자는 “이번 신년 참배는 단순히 새해를 여는 의례를 넘어, 부산 시민들에게 조국혁신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개혁의 가치를 다시 한번 약속하는 자리”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11월 29일(토) 남구청 대강당에서‘제2기 유엔남구 육아아빠단’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기 유엔남구 육아아빠단’은 4~7세 자녀를 둔 아빠들로 구성하여, 육아 네트워크 활성화와 함께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월 발대식을 가진 후 11월까지 자녀와 함께 활동해 왔다. 해단식에는 육아아빠단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아아빠단 아빠 공연, 시상식, 활동 영상 상영, 레크레이션, 매직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해단식에 참여한 아빠들은 “육아아빠단을 통해 여러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아빠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었고, 남구청과 용호종합복지관 덕분에 알차고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 “육아아빠단 활동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은택 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기장경찰서(서장 권유현) 교통과에서는 기장군청· 군민이 함께하는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기장 만들기” TPO(교통사고예방진단팀)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권유현 기장서장, 기장군청 관련 과장, 모범운전자회, 기장 녹색어머니회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발대식은 11월 25일 기장군청과 『안전한 기장 만들기』업무 협약식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TPO(교통사고예방진단팀)는 관과 군민이 협력하여 기장군 지역에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적․물적 행정적 역량을 총 동원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한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임명된 TPO은 교통사고 취약구간을 발굴하고, 사고 다발 지점 및 사고 우려 구간을 점검, 주요 교차로, 이면도로에서 노후·훼손 시설, 노면표시 발굴 및 점검하여 교통안전시설의 설치를 체계화하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교통환경을 조성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경찰서장은 “ TP0 활동을 통해 군민의 불편·불합리한 교통시설을 개선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으며, 앞으로도 우리 기장경찰서는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용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 인프라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동구 수정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성한)는 올해에도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집수리 사업은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도배·장판 교체 등을 통해 노후된 생활공간을 새롭게 정비했다. 특히 벽지 훼손, 바닥재 노후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던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청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김성한 수정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해 불편을 겪고 계신 가구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생활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가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와 손잡고 북태평양 시대를 대비한 해양협력을 강화한다. 양 도시는 ‘부산-앵커리지 교류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하고, 해운·물류·관광·교육·기후대응 등 다방면에서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체결은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물류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첫 단계로 평가된다. 양 도시는 항만기술 교류와 청년 인턴십 교환 프로그램 등 구체적 사업을 추진하며, 블루이코노미(해양경제) 분야 공동연구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북극항로 진입 전략을, 앵커리지는 북미 물류 네트워크 지원을 맡아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전망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아시아의 해양 허브로, 앵커리지는 북미의 관문”이라며 “양 도시가 함께 북태평양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도시 대표단은 2026년 상호 방문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 서구의회 이한종 의원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우선 이용 근거를 마련하는 조례 개정을 대표 발의하여 본회의를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은 인기 프로그램에 대해 희망자 수가 수용 인원을 초과할 경우 해당 동 주민을 우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는 타 지역 주민과의 신청 경쟁에서 해당 동 주민이 불이익을 받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이한종 의원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은 주민의 자치로 결정되며, 형평성과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발의하였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남구가 청년과 함께 만든 성과로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남구는 (사)청년과미래 주관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도 추진 성과를 토대로 청년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실질적 정책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로,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도 드문 기록이다. 남구는 지난해 청년 예술가 버스킹 지원, 1인 가구 생활용품 대여, 자격시험 응시료·도서 구입비 지원,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창출, 반값 중개수수료 지원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꾸준히 펼쳤다. 더불어 DIY 공구방 운영, ‘나도 프로집밥러’ 프로그램, 금융·노동·정신건강 상담 제공 등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구현했다. 이 같은 다각적 지원은 청년들의 문화 활동과 경제적 자립, 심리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책 소통의 방식도 주목할 만하다. 남구는 청년 행사 연계 홍보부스, 간담회, 설문조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년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청년들의 의견은 남구의 대표 프로그램인 ‘청년 재미있RUN’ 같은 주요 사업에 반영돼 단순 참여를 넘어 정책 공동 설계로 이어졌다. 전문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