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이경민 전 영도구의회 의장이 오늘(5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치러질 영도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정체된 영도의 엔진을 다시 돌리고, 기회를 성장으로 만드는 ‘도시의 미래를 설계할 리더’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해양수산부 이전 효과의 지역 경제 연결 ▲정체된 대형 프로젝트의 정무적 실행 ▲데이터 기반의 투명한 행정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이 예비후보는 제9대 영도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