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지윤 기자】부산 금정구가 온라인을 통한 구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
금정구는 내달 6일까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숏폼 등 3개 분야에서 활동할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숏폼 서포터즈 선발 인원을 늘려 영상 중심의 구정 홍보를 대폭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금정구의 관광 명소와 지역 축제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분야는 원고가 포함된 콘텐츠를, 숏폼 분야는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을 제작해 구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채택된 콘텐츠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와 활동 보상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서포터즈의 홍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과 금정탐방데이 등 지역 밀착형 체험 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서포터즈는 구민의 시각에서 일상을 기록하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며 "숏폼 콘텐츠 강화를 통해 더 많은 분이 금정구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