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서부산권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가 10일 개관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그간 상대적으로 문화 시설이 부족했던 서부산 지역에 고품격 클래식 전문 홀이 들어섬에 따라, 박형준 시장이 추진해 온 ‘동·서부산 문화 균형 발전’ 정책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번 개관 공연은 지역 예술가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시는 낙동아트센터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안정적인 무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최첨단 음향 설계가 반영된 공연장 구조는 클래식 음악의 미세한 울림까지 완벽히 전달하도록 설계되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박형준 시장은 "낙동아트센터는 서부산 시민들의 문화 자부심을 높이는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예술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거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관은 민선 8기 핵심 과제인 ‘어디서나 살기 좋은 부산’을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낙동아트센터의 세련된 외관이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서부산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떠오르는 모습.
개관 공연 리허설 현장에서 지역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최첨단 음향 시설을 점검하며 연주에 몰입하고 있다.
낙동아트센터 로비에서 시민들이 개관을 축하하며 공연장 내부 시설을 관람하고 안내를 듣고 있다.
공연장 내부의 계단식 객석과 무대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최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개관식 현장에서 박형준 시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낙동아트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며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3.부산 기업 13개 사 'CES 혁신상' 휩쓸었다… 역대 최다 성과로 기술력 입증
최고혁신상 2개 포함 13개 상 수상… 부산의 지산학 협력이 일궈낸 기적
글로벌 혁신 도시 부산의 비상… 박형준표 지산학 모델 CES서 꽃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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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규모 13개 기업 혁신상 수상
최고혁신상 2개 부문 동시 석권 쾌거임
지산학 연계로 다져진 부산 기술 역량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성장할 발판임
박 시장 "지산학 협력 지원 강화할 것"
부산광역시가 CES 2026에서 역대 최다인 13개 지역 기업이 혁신상을 받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 중 2개 기업은 전시회 최고의 영예인 ‘최고혁신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부산의 첨단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만천하에 입증했다. 이는 박형준 시장이 부임 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지산학 협력’ 정책의 실질적인 승리라는 분석이다.
이번 수상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시티, 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나타났다. 시는 지산학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대학의 연구 성과와 기업의 사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왔으며, 이번 CES 참가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 고도화를 적극 지원했다. 수상 기업들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13개 기업의 수상은 부산 경제의 체질이 혁신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라며 "부산의 젊은 기업가들이 세계 시장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산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박 시장의 시정 비전인 ‘글로벌 허브 도시’ 건설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CES 2026 통합부산관 내부에 전시된 13개 부산 기업의 혁신상 상패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부산 기업 대표가 박형준 시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통합부산관을 방문한 세계 각국의 참관객들이 혁신상을 받은 부산 기업의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
박형준 시장이 혁신상 수상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향후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부산의 지산학 협력 성과와 CES 혁신상 수상을 알리는 대형 홍보물이 전시회장 입구에 게시되어 있다.
4.
부산시, 일·생활 균형 전국 2위 등극… 박형준표 ‘워라밸 정책’ 빛났다
특·광역시 중 1위 차지한 부산… 청년이 살고 싶은 ‘행복 도시’로 변모 중
워라밸 지수 상승폭 전국 최고… 일하기 좋고 살기 좋은 부산 위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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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위 및 특광역시 1위 전격 달성
일 영역 순위 전국 15위서 1위로 급등
유연근무 및 휴가 사용 지표 개선됨
청년과 기업이 상생하는 문화 정착함
박 시장 "행복한 삶 보장하는 도시임"
부산광역시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전국 2위, 특·광역시 중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워라밸 도시’로 우뚝 섰다. 특히 근로 환경을 나타내는 ‘일’ 영역에서는 전국 15위에서 1위로 단숨에 올라서며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결과는 박형준 시장이 강조해 온 ‘시민 행복’ 중심의 시정 운영이 구체적인 지표로 나타난 사례다. 부산시는 유연근무제 도입 및 이용률, 초과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수 등 모든 세부 항목에서 고른 점수 상승을 보였다. 이는 시가 산업단지 중심의 현장 밀착형 워라밸 정책을 꾸준히 펼치고, 기업 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성과로 풀이된다.
박형준 시장은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룰 때 시민의 삶은 풍요로워지고 도시의 경쟁력도 높아진다"며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지 않고 이곳에서 꿈을 키우며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워라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책의 실효성이 지표로 증명됨에 따라 박 시장의 민생 행보에 대한 신뢰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 시내 한 기업의 사내 도서관에서 직원들이 유연근무제를 활용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부산시가 운영하는 워라밸 지원 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기업별 맞춤형 근무 혁신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이 지역 청년들과 만나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발표 지표에서 부산이 전국 최상위권을 달성했음을 보여주는 상세 데이터 인포그래픽 화면.
워라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부산 지역 업체 입구에 '일·생활 균형 실천 기업' 인증 현판이 부착되고 있다.
박형준 시장, 알래스카서 ‘북극항로’ 선점… 부산 경제 영토 대대적 확장
혹한 뚫고 앵커리지와 손잡은 박형준 시장… 북극항로 시대 동북아 관문 확보
영하의 알래스카서 빛난 실무형 리더십… 부산항 유럽 항로 10일 단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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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와 우호협력 체결함
북극항로 거점 확보로 물류 혁명 주도
유럽 항로 10일 단축하는 혁신적 성과
영하의 혹한 속 박 시장 세일즈 강행군
동북아 물류 허브 지위 선제적 선점함
박형준 부산시장이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와의 우호협력 협약(MOU) 체결을 통해 부산의 미래 성장을 책임질 ‘북극항로’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새해 벽두부터 CES 현장과 알래스카를 오가는 박 시장의 광폭 행보는 부산의 경제 영토를 북극권까지 확장하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북극항로는 기존 인도양 항로 대비 운항 시간을 10일 이상 단축할 수 있는 ‘황금 항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 북극항로의 핵심 보급 거점인 앵커리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향후 북극항로 시대 동북아시아의 절대적인 관문 포트(Gateway Port)로서의 지위를 선점하게 됐다. 박 시장은 현지에서 앵커리지 시장과 직접 면담하며 부산의 첨단 물류 시스템과 알래스카의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지 행보를 지켜본 전문가들은 "영하의 혹한 속에서도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끌어낸 박 시장의 리더십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글로벌 성과는 단순한 외교 수사 이상의 경제적 실익을 안겨줄 것으로 보이며, 박 시장의 ‘글로벌 허브 도시’ 비전이 실제 시정의 결실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민들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시청에서 박형준 시장이 수잔 라프랑스 시장과 북극항로 협력 방안이 담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눈 덮인 알래스카 현지 물류 시설을 시찰하는 박형준 시장이 관계자로부터 북극항로 보급 거점 운영 현황을 듣고 있다.
앵커리지 시청 간담회장에서 박형준 시장이 부산항의 지리적 이점과 북극항로 연계 가능성을 지도로 설명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과 앵커리지 주요 인사들이 협약식 종료 후 양 도시의 공동 번영을 다짐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쉬지 않고 다음 일정지로 이동하며 현지 경제인들과 대화를 이어가는 박형준 시장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