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청년들의 창의력이 대한민국 광고계의 권위 있는 무대에서 큰 결실을 보았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동서대학교 홍보영상학과 학생들과 협업하여 제작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영상이 지난 7일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의 디자인 역량과 청년 인재들의 실력이 전국적인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상은 인공지능(AI) 기반 3D 애니메이션 기술을 활용해 전쟁의 폐허에서 디자인 혁신 도시로 성장한 부산의 서사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부산시는 시장의 해외 출장 중에도 지역 인재 양성과 브랜드 홍보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해당 영상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성과를 2028 세계디자인수도 준비의 추진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