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강화풍물시장 김낙원 회장 인터뷰
【우리일보 이기수,노연숙 기자】 | 인천 유일의 5일장 명맥을 이어가는 강화풍물시장 상인회 김낙원 회장을 본지가 만나 상인회를 이끌어오면서 그간의 소회와 이번 정부가 공모한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으로 선정돼 2년간 10억의 지원을 받게 됐는데 앞으로의 강화풍물시장의 운영방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주】 Q. 인천의 유일한 5일장이 서는 강화풍물시장 소개와 상인회의 소개를 해주신다면 ... A. 김낙원 회장이라고 하구요~ 전 부터 현재까지 움직이고 있고 이 시장의 발전을 위해서 23명의 임원진들로 구성이 돼어 있습니다.우리 임원님들이 다 무료로 봉사하고 있는 상태고요 특히 상인회가 2023년도 10월달에 협동조합형태로 전환하게 된 계기는 어떤 이제 회계 물론 또 회계에 관련된 내용이나 또 어떤 이사회라는 체계적인 조직을 통해서 저희 시장도 예전에 어떤 그런 단순한 친목단체를 좀 넘어서 어떤 법인 단체로서 성장을 하고 싶어서 작년 10월달에 저희가 협동조합 형태로 변환을 한 그런 형태로 지금 그렇게 운영을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임원님들 무료로 봉사를 하고 계시고 장사 또 각자 영업 행위 하시랴 또 시장 현안하시랴 애들 쓰고들 계시고
- 이기수,노연숙 기자
- 2024-08-18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