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홍지수기자】 신천지 마태지파가 매입한 인천시 중구 신흥동3가에 있는 ‘옛 인스파월드’의 (제2종 근생 및 문화집회시설로) 용도변경을 반대한 인천 개신교회 상당수가 종교시설이 아닌 상가‧주택 등에서 불법적으로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옛 인스파월드’가 있는 인천 중구 개신교회 150여개 중 일정 필지 이상을 사용 중인 교회 63곳의 건축물대장을 분석한 결과여서 소규모 교회까지 모두 조사할 경우 불법용도 비율은 훨씬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천지 마태지파가 매입한 ‘옛 인스파월드’ 사태를 집중취재한 천지일보가 최근 공개한 건축물대장 분석자료에 따르면 중구 개신교회 63곳 중 종교시설로 정식 허가받은 곳은 불과 31곳(49.2%)이었다. 23곳은 영업소, 판매소, 주택 등 근린생활시설로, 5곳은 종교시설 허가 없이 문화 및 집회시설로만 허가받은 곳이었다. 기타 주소는 있으나 조회가 안 되는 교회가 4곳 있다고 밝혔다. 중구에 위치한 승리교회의 용도는 음식점, 소매점으로, 미추홀구에 있는 A교회는 근린생활시설(소매점, 태권도장)로, 미추홀구 B교회는 근린생활시설(소매점, 학원, 어린이집)로 허가받은 곳에서 불법용도로 교회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 9일 신천지 마태지파와 신흥동문화센터건축정상화를위한시민모임(이하 신문모)은 인천 개신교인 등 500여명(경찰 추산)이 지난 6일 인천시청 앞에서 “신천지가 매입한 옛 인스파월드 건물 용도변경 허가 취소” 시위를 벌인 것과 관련해 반박 성명을 발표했다. 신천지 마태지파는 2013년 12월 성전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인천시 중구 신흥동3가에 있는 옛 인스파월드 건물을 매입했으나, 인천 개신교인들이 인천시청과 인천 중구청에 압력을 행사해 지난 10여년간 건축허가를 받지 못했다. 이같은 인천 개신교인들의 반헌법적 압력행사와 종교차별 행정으로 인해 신천지 마태지파는 지난 10여년간 옛 인스파월드 유지보수비로 수십억원의 손해를 봤다. 신천지 마태지파는 10여년간 방치됐던 옛 인스파월드를 제2종 근생 및 문화시설로 사용하기 위해 인천 중구청에 용도변경을 신청해 허가받았고, 이에 지난해 12월 리모델링을 위한 착공식이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또다시 인천 개신교인들의 거센 압력을 이기지 못한 인천 중구청이 ‘착공불가 처분’을 내리면서 종교차별 행정 논란이 일었다. 신천지 마태지파와 신문모 회원 3000여명은 지난해 12월 20일 인천 중구청 앞에서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1항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1항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며,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대한민국 헌법에는 ‘종교의 자유’가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종교’라는 이유로 보호받지 못하고, 편견과 차별로 인한 가족 간 종교 갈등으로 목숨을 잃거나 강제개종의 위험에 노출된 채 살아가야 하는 일이 공공연히 발생하고 있다. 9일 강제개종으로 목숨을 잃은 故구지인씨 사망 6주기를 맞았다. 구씨는 감금된 채 가족들의 폭행으로 뇌사 상태에 빠져 2018년 1월 9일 2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이하 신천지 광주교회‧지파장 이정우)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교회 1층에 추모식 부스를 마련했다. 3일간 진행된 추모 부스에는 구씨를 추모하기 위한 성도들의 발길이 잇따랐다. 신천지 광주교회 이정우 지파장과 중진들이 지난 7일 정오 예배 전 추모식 부스에서 추모했으며, 예배 시간에는 구씨의 추모 영상을 통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구씨는 생전에지난 7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 신천지예수교회가 소유한 인천 중구 신흥동 소재 ‘구 인스파월드’ 건물에 대해 제2종 근생(문화공간)으로 건축허가를 받아 착공 신고한 것에 대해 중구청이 민원발생을 이유로 ‘착공 불가’처분을 하자, 이에 신천지예수교 3천여 명의 성도들이 항의집회에 들어갔다. 이에 신천지예수교 주안교회 이황주 담임강사는 “중구청의 신천지예수교회가 향후 종교시설로 사용할 것이다’라는 민원인들의 억측과 억지주장에 영향을 받아 예측행정으로 편파적이고 부당한 행정처분인 ‘착공 불가’ 처분을 내린 것은 신천지예수교회의 재산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위법”이라고 말했다. 중구가 ‘민원인들과 대화를 통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라’는 요구에 대해,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주민설명회를 열어 민원인들의 의심과 우려가 사실이 아님을 이해시키고자 중구에 민원인들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를 요청했지만 현재까지도 이에 대한 답변이 없다며, 대화 주체가 누군지도 알려주지 않고 대화를 강요하는 중구청의 이중적 행태에 대해 공분을 사고 있다. 중구청 건축과 관계자는 구가 지역 주민과 일부 개신교단의 반발이 거세지자 “지역사회와의 대화를 통한 갈등 해결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착공 신고를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 코로나19 이후 침체한 경기 과천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진행한 ‘소비의 날’ 캠페인이 올해만 3억 원 이상의 매출액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과천교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과천교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 캠페인 ‘소비의 날’ 성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과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자 마련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지난 5월부터 매달 한 주를 ‘소비의 날’로 정해 성도들에게 지역 내 음식점 및 상가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 맛집 리스트를 공유하거나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운영해왔다. 신천지 과천교회에 따르면 월평균 3800여 명의 성도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4000만 원 이상의 소비를 일으킨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매출액은 3억 원에 달한다. 한식집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너무 바빴지만 코로나19 이전의 활력을 일부 되찾은 것 같아 기뻤다”며 “이런 캠페인 자체도 환영이고, 교회에서 인원이 너무 몰리지 않게 날짜나 시간을 분산시켜주는 노력에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꾸준히 진행되면 좋겠다”고 전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 합법적인 건축허가를 일부 민원에 굴복해 법에도 없는 ‘착공신고 불가’라는 위법한 처분을 구청이 내려 큰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신흥동 문화센터 건축 정상화를 위한 시민 모임(신문모)’은 20일 오전 11시부터 3시간 동안 회원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중구청 인근에서 ‘중구청의 반헌법적이고 위법한 행정조치를 규탄하는 궐기대회’를 가졌다. 신문모는 이날 궐기대회에서 중구청을 향해 ‘법적 근거도 없는 착공신고 불가 처분을 취소할 것’, ‘신흥동 문화센터(가칭)의 합법적 재산권 행사를 보장할 것’ 등을 요구했다. 또한 ‘불법적 착공 불가 처분으로 신흥동 문화센터에 입힌 막대한 손해를 배상할 것’과 ‘헌법상 권리와 재산권 행사를 방해하지 말 것’등을 촉구했다. 중구청은 지난달 20일 일부 단체의 반대 민원 등으로 10년 이상 방치된 인천 중구의 옛 인스파월드 건물에 대해 용도변경을 합법적으로 허가했다. 신문모는 그간 일부 단체의 반대로 종교시설로의 건축허가를 받지 못해 흉물로 변한 건물을 일반 생활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제2종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건축허가를 받은 것이다. 하지만 일부 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은 이 건물을 종교시설로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 ㈔한국산재장애인 인천시협회가12월16일 오후 2시 '창립 9주년 기념식 및 송년 나눔 한마당’이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산재장애인협회 전국 각 시·도 협회장과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미추홀구의회 배상록 의장, 정규철 위원장 박창호 시의원 허종식 국회의원 윤상현 국회의원 장규철 위원장 등을 비롯한 봉사자 및 후원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시협회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 전달식을 갖고 중국 단둥시 지회장인 도련당에게 지원 물품에 감사와 인사를 건넸다. 정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나라는 매년 3만 명 이상이 산업재해로 인해 장애인이 발생하고 있다. 협회는 매월 꾸준히 산재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해 산업재해가 없는 세상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 말했다. 유공자 표창으로 인천광역시장상에 조규봉·유인수 씨가, 인천시의회 의장상에 김형수·김순화·김운식 씨가 수상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상에 양서영·조하은 학생이, 미추홀구 구청상에 권오정· 이일규 씨, 인천일보상 유승수 씨, 국회의원상 김태연·김영순·신명관·조용옥 씨가 영예를 안았다. 한국산재장애인 인천시협회 위촉장은 김태연 부회장이 수여했다. 감사패는 정천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 사)한국산재장애인 인천시협회(회장 정천용)는 18일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홈플러스와 장안사거리 일대에 가을맞이 환경 대청소 정화 활동 및 산재예방 캠페인 활동과 전단지 700부를 배부했다. 이날 참석 회원 35명의 회원들께 정천용회장은 "참석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 관리에 신경쓰시고 협회 발전에 많은 점을 말씀해 주시길 바라며 다음 캠페인에 꼭 동참해 주시고 돌아오는 2024년 3월 23일에도 실시되는 환경정화 및 산재예방 캠페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정 회장은 자원봉사 켐폐인에 오랫동안 참석한 회원을 선발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사)한국산재장애인인천시 협회장상에 정일국님 방효석님이 수상과 함께 부상도수여됐다. 또한 산재협회 발전을 위해서 기부금을 전달 받았다. 후원자는 조승우 위원장 방효석님, 정일국님이 후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바로병원에서 기증한 시장바구니와 파스, 달력을 배부 했다.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 참사랑 주야간보호센터가 11월17일 사)세계여성평화그룹 미추홀지부에서 한부모돕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인천 간석동에 위치한 참사랑 주야간보호센터 이은기 시설장은 세계여성평화그룹 미추홀지부 오귀희 지부장에게 한부모가정을 돕기위한 후원금 금일봉을 전달했다. 오귀희 세계여성평화그룹 미추홀지부장은 코로나펜데믹으로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한부모돕기 후원을 한 참사랑 주야간보호센터가 감사를 드리며 이 후원금을 목적에 맞게 한부모가정을 돕는일에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참사랑 주야간보호센터 이은기 시설장은 서로가 어려운 가운데 십시일반으로 돕는 아름다운 이웃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작은 힘이지만 지속적으로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홍 지수 기자】 ㅣ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올 한 해 입교한 10만 명 이상 성도들이 12일 한 자리에 모여 진행한 ‘10만 수료식’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질서정연하게 성료됐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이날 대구스타디움에서 ‘신천지 12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10만 수료식에서 배출한 수료생은 총 10만 8084명이다. 2019년 10만 3764명, 2022년 10만 6186명에 이어 세 번째 10만 명 이상 수료생을 배출한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수료식은 페트레 러저로아유 루마니아 헌법재판소 전 판사 등 세계 각국 인사들의 축하영상 방영과 이 총회장 기념사 등으로 이어졌다. 이 총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의 모임을 하나님이 보시고 계실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좋은 세상이 이뤄지도록 하자”며 수료생과 축하객을 격려했다. 수료생들이 수강한 계시 말씀에 관해 이 총회장은 “계시록이라는 책은 분량이 많지 않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오는 엄청난 내용이 담겼다”며 “이를 믿고, 또 이 모든 것을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이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