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이하 건협인천)은 12월17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건협 현재식 본부장과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김태미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지관 급식사업 및 노인복지사업 등에 사용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식 본부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성금 전달식 이후 지역주민들을 위해 “만성질환 및 당뇨”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했으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강의해 준 것에 대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건협 인천은 “다가오는 25년도에도 옹진군 주민을 위한 암 치료비 지원사업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 등 더불어 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 가천대 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최원준 교수(인천시 환경보건센터)가 최근 환경보건 증진 유공자로서 인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최원준 교수는 평소 인천지역 주민의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인천시 환경보건 정책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최 교수는 ▲체계적인 건강영향조사(환경성질환 안심진료)와 산업단지 주변 대기환경 측정‧분석 ▲지자체, 의료계,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형성 ▲인천시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환경보건 교육 프로그램 지속 운영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인천시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경보건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며, 환경보건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전달 체계를 구축했다. 최원준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인천시 환경보건 영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천대가 운영하는 인천광역시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는 2022년 3월 환경부와 인천시의 지정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 구축을 비롯해 환경보건 체계 강화, 환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 “산불이 나고 숲이 회복하는데 이렇게 긴 시간이 걸리는지 몰랐네요. 산에 자주 다니는데 좋은 내용 알려줘서 감사해요.” 12일 인천시 서구 철마산 입구에 설치된 산불 예방 캠페인 부스에서 설명을 들은 이선자(45·여·인천 석남동) 씨가 이같이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인천지부(지부장 박수성·이하 서인천지부)는 철마산 입구에서 등산객과 약수터를 찾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연아 푸르자’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12월은 떨어진 낙엽이 마르기 시작하면서 산불이 빈발하는 시기로, 불씨가 닿으면 순식간에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자연아 푸르자’는 습지 보존 및 재난 재해 환경 복구 활동, 환경보호 공익 캠페인 활동, 주요 시설과 길거리 환경정화 등을 실시해 아름다운 자연을 다음 세대에 유산으로 물려주도록 노력하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정기 봉사 활동이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등산로에서 만난 주민들에게 핫팩을 나눠 주며 ▲산불 예방에 대한 정보 ▲산불의 원인 ▲산불로 인한 피해 등을 설명했다. 또한 등산객들이나 약수터 이용객들이 혹시 라이터나 담배 등의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는지 묻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 가천대 길병원이 주최하고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이 주관한 심포지엄이 지난 7일 가천대 의과대학 3층 통합강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상표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심포지엄은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 유전체의과학연구소, 이길여암·당뇨연구원, 가천대 약학대학,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등 각 기관이 연구 성과와 노하우를 발표하며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로엔서지컬, 엔젤로보틱스, 큐렉소와의 공동 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도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가천대 길병원 기술사업단장 정준영 교수, 의공학교실 이영섭 연구원, 유전체의과학연구소 노민수 연구원, 흉부외과 손국희 교수가 최신 의료기술 개발과 임상 응용에 관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가천대 한의과대학 송명재 교수와 의과대학 류승원 교수가 각각의 연구 결과와 노하우를 발표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로엔서지컬의 내시경 및 수술용 의료 로봇, 엔젤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로봇, 큐렉소의 의료 로봇에 대한 성과가 소개되었으며, 이후 신약 및 의료기기 연구와 기술 개발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MOU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 인천시가 12월 9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시 소아의료체계 현황과 발전방안 연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인천시 소아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 인하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관련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소아 진료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인하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가 주도했다. 특히, 소아응급실, 달빛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의원의 의료진과 보호자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연구에 반영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접근은 의료진과 보호자가 겪는 어려움과 요구를 구체적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소아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로 ▲소아 전문인력 및 시설 확충 ▲소아진료 수가 개선 ▲응급실 진료기준 강화 등이 제시됐다. 또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경증·중증 환자 구분 교육 및 캠페인의 필요성이 논의됐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의료정책 설계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인천시는 현재 7개의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 인천시가 5일 하버파크 호텔에서 제42회 인천시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6개 부문 7명의 수상자에게 문화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유경희 문화복지위원장, 신충식 시의원, 장성숙 시의원을 비롯해 각 문화예술단체 임원과 수상자, 가족,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인천시 문화상은 인천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거나 문화예술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인천을 널리 알린 공적이 있는 인천시민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문화상이 제정된 198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15명의 인천 문화예술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문학·미술·공연예술·체육·언론 5개 부문에서 학술·전통예술·문화콘텐츠·관광 4개 부문이 신설돼, 총 9개 부문의 문화단체와 기관 등의 추천을 받았다. 9개 부문 17명의 후보자 중 지난달 문화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6개 부문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미술부문 고상순 벽재도예연구소장, 박흥규 작가 ▲공연예술 부문 이재선 연수구무용협회 부회장 ▲전통예술부문 정은희 서도소리보존회 인천시지회장 ▲관광부문 장관훈 인천관광협회 부회장 ▲체육부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 겐트대 글로벌캠퍼스(GUGC) 본관에서 ‘2024년 형지엘리트-겐트대학교 장학금 수여식’이 4일 개최됐다. 이번 수여식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의 글로벌 인재 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부터 시작된 형지엘리트 장학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이와 함께 학업 성취도와 의지가 뛰어나고 학교생활에 모범적인 학생, 환경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 등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꿈과 비전을 실현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수여되고 있다. 형지엘리트 최준호 대표이사는 “미약하지만 우리의 작은 보탬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는 글로벌 인재인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학생들에게 발전된 방향성을 제시하고 사회에 기여하며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한태준 총장은 “국가 발전과 국민의 삶에 많은 혜택을 안겨주고 있는 형지엘리트가 학교와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고 , 안정감을 주는 보금자리를 제공해주시는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훌륭히 성장하여 사회에 이러한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12월 14일, 15일 양일간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특별한 무대로 ‘ACI 송년음악회Ⅱ“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공연을 넘어, 음악을 통해 희망과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만들어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오페라 갈라 콘서트는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친숙하고 감동적인 명곡들을 선별하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오페라 4대 걸작인 비제의 "카르멘", 푸치니의 "토스카", "라보엠" 그리고 "투란도트"에서 선별된 주옥같은 아리아와 앙상블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이다. 각 작품별로 열정적인 사랑, 비극적 슬픔, 영웅적 결단 등 다양한 인간의 감정을 담고 있어 관객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국내를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공연은 김성진의 지휘와 엄숙정 연출이 함께하며 소프라노 홍주영, 김유미,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김재형, 신상근과 바리톤 양준모와 노이오페라코러스와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ACI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급성심장정지조사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급성심장정지환자 조사’는 질병관리청이 국가 단위의 심장정지 통계를 생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 보건의료정책을 수립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24년 급성심장정지환자 조사’에 성실히 참여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의료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코로나19 및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는 중에도 심정지 환자들을 적극 수용하고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중증 환자의 소생률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심정지 환자의 의무기록을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작성해 제공함으로써 관련 연구와 조사의 효율성 향상에 이바지했다. 문종호 병원장은 “급성심장정지조사에 참여해 심장 정지 관련 보건지표 생산 및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부천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보건의료정책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16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이후 권역 내외의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 부산시립무용단(예술감독 이정윤)은 특별공연으로 "홀路홀춤 : 디딤&STEP"을 12월 13일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선보인다. “홀路홀춤,디딤&STEP”은 올해 세 번째 공연으로, 무용가로서 나아가는 춤의 길에 자신만의 춤을 세우고 그곳으로 묵묵히 정진해나가는 것을 의미하고 추구하는 특별공연이다. 무용단 단원들이 직접 탐구해 춤을 짓고 생각을 입혀 무대화하는 과정에 의미를 두었다. 또한 자신의 이름을 정리하고 내세우고 남겨서 대체 불가한 자신만의 무용과 무용가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단원 10명의 창작무대로 구성되며, 시립무용단 이정윤 예술감독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 13일 첫 날 첫 무대로 한국 창작무용 배정혜 선생의 ‘풍류장고(하현정)’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풍류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춤으로 풀어낸다. 이어 문득 펼친 책 속의 꽃 향기를 쫓아 노니는 모습의‘무영화첩(김주연)’과, 손을 모아 치성을 드리는 의식에서 비롯된‘비손(김미란)’이 진행된다. ‘걸북(김진영)’은 가락이 많아 춤보다는 놀이에 가까운 양태옥류 북놀이를 변용해 영남지역의 특색인 덧배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