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왕조위 기자】 |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산들투어가 속리산과 세조길 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산들투어가 지난 3윌9일 오리숲길~법주사∼세심정을 잇는 세조길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차 시사제 시산제와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2016년 개통된 세조길(길이 2.62㎞)은 완만한 산책 코스지만 아기자기한 숲길을 따라 속리산의 비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조선 7대 임금 세조가 스승인 신미대사를 찾아 속리산 암자(복천암)까지 순행한 곳이라는 의미에서 이름 붙여졌다. 사전행사인 걷기대회는 오전 10시 속리산 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오리숲길을 거쳐 세조길 세심정을 잇는 둘레길을 걸으면서 봄기운이 가득한 가운데 나무데크와 황톳길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 속리산의 명소를 만끽했다. 자연 환경을 그대로 살린 오솔길인 데다, 길옆 계곡과 저수지에 비친 속리산의 풍광을 감상하고 돌아와 속리산 법주사 잔디광장에서 시사제 시산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보은군 속리산면과 요식업조합 관광협의회가 함께 진행했으며 식전 행사로 장기자랑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산들투어는 매년초 실시하는 시사제 시산제를 전남 진도군, 경북
【우리일보 왕조위 기자】 | 해외에서 한국 휴대전화가 없어도 국내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재외동포청,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11일 ‘해외 체류 국민의 국내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편의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3년 공공아이핀이 폐지된 후 해외에 체류하는 국민은 한국 휴대전화가 없는 경우 비대면 신원확인에 많은 불편을 겪었고 그동안 이를 해소해달라는 다양한 요구가 있었다. 이에 동포청은 지난해 6월 개청한 후 관계 부처들과 함께 ‘재외국민 비대면 신원확인 체계’를 수립해 중점 사업으로 추진해왔다. 이 사업은 한국 휴대전화가 없는 해외 체류 국민이 국내 관공서나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전자여권과 해외 체류 정보 등을 포함한 비대면 신원확인을 통해 국내 디지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정부는 올해 재외국민 비대면 신원확인 시스템 개발 및 인프라 구축과 함께, 하반기에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재외국민 약 240만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신원확인 시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부처 간 효율적인 업무체계를 공고히 구축할 필요성이 있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일보 왕조위 기자】 |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지난 5일, 국내외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프닝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새로운 기준’으로서 본격적인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해 11월말 소프트 오프닝에 이어, 3월 그랜드 오프닝을 맞이한 모히건 인스파이어의 기념 행사에는 모히건부족협의회 의장 겸 모히건 社 경영이사회 의장인 제임스 게스너 (James Gessner), 모히건부족장로회 일원들과 모히건 부족장 린 말레르바 (Lynn Malerba), 모히건 社 최고경영자 겸 사장인 레이 피널트 (Ray Pineault)를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참석했다. 이번행사에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축사에서 한미양국의 새로운 교류 현장에 함께해 주신 필립 올드보 주한미대사와 제임스킹 주한미군 상공회의소 회장님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하다며 모히건 인스파이어가 아시아 지역 첫 진출지로 한국을 선택해 8년간의 도전을 멋지게 마무리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이곳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가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매력을 한 단계 높이고 케이퍼츠 확산의 교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우리일보 왕조위 기자】 | 인천공항이 뮌헨공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 항공교육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현지시각 4일 오전(한국시각 4일 저녁) 독일 뮌헨공항 교육원에서 뮌헨공항과 ‘교육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뮌헨공항 요스트 람머스(Jost Lammers) 사장 및 양 기관 교육부서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석했다. 뮌헨공항 항공교육원은 뮌헨공항 소속 교육원으로서 뮌헨공항 그룹 임직원 및 유럽 전역의 연간 교육생 1만 6천명을 대상으로 3,200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공항 운영과 서비스 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8년 개원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은 그간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 약 40개 교육기관과 협약을 체결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주로 개발도상국 항공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공항 건설 및 운영 노하우 전수에 중점을 두고 글로벌 교육사업을 운영해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유럽 대표공항인 뮌헨공항과의 이번 협력체결을 통해 뮌헨공항이 장점을 가진 △공항운영 △서비스 △품질관리 △
【우리일보 왕조위 기자】 | 최근 하루 간격으로 연거푸 발생한 화재로 인천국제공항이 이목이 집주되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3시경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게이트에서 불이 나고, 이에 앞서 23일 오전 1시쯤 제2여객터미널 확장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난 것을 두고 각종 언론사의 몰매를 맞았다. 이와 관련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현장 소통에 힘쓰고 내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연일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가 없어 천만다행이나, 공항에서 일하는 우리 조합원들은 놀라기도 했고 수습을 위해 많이 애썼다. 제2터미널 확장공사 완공을 앞두고 인천공항 종사자 모두 긴장을 높여야 할 시기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현장 의견 청취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필리핀 국제공항 개발운영사업 수주와 인도네시아 공항장 대상 초청연수 등을 선전하며 홍보하는 것에 치우쳐, 정작 우리 공항의 산적한 문제를 도외시하고 있다는 지적이 대두됐다. 실제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4조2교대 등 교대근무제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재무영향, 운영효율 및 생산성, 첨단기술 발전, 노동안전 등을 종합적으
【우리일보 왕조위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에서 수하물처리 작업을 하는 지상조업사 직원들의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위탁수하물 조업지원장비 설치를 완료하고 공식운영을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29일 오후 인천공항 수하물 조업구역에서 '위탁수하물 조업지원장비 공식 운영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주견 인프라본부장, 항공사운영위원회(AOC-I) 임성택 사무국장, 8개 지상조업사 대표자, 인천공항시설관리 수하물사업소장 등 약 50명이 참석해 해당 장비의 시범운영 개시를 기념했다. 공사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항공수요 회복 과정에서 숙련된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상조업사를 지원하고 현장의 조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조업지원장비를 도입하게 됐다. 공사가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항공기에 탑재된 위탁수하물을 공항의 수하물처리시스템으로 이송하는 작업을 지원하는 '이동식 컨베이어'장비로, 공사는 수하물 처리 빈도가 높은 작업장 위주로 조업지원장비 총 10대(제1여객터미널 4대, 탑승동 4대, 제2여객터미널 2대)를 설치했다. 공사는 이번 장비 도입으로 위탁수하물 조업에 소요되는 시간이 감소해 업무효율이 2
【우리일보 왕조위 기자】 | 리우 캉(Liu Kang) 화웨이 ICT 마케팅 및 솔루션 세일즈 사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중인 MWC 2024에서 열린 5G Advanced: Completing the Enterprise Opportunity 콘퍼런스에서 "5.5G 도입이 산업계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Embracing 5.5G to Unleash Industry Dividends)"이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에 나섰다. 리우 캉 사장은 5G는 산업 디지털화를 위한 필수 조건이 됐다면서 5.5G로의 업그레이드는 네트워크 역량을 10배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우 캉 사장은 5.5G 도입이 산업계의 지능형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함으로써 모든 업계에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네트워크 운영자는 10Gbps 다운링크, 1Gbps 업링크, 확정형 네트워크, 1000억 개의 사물인터넷(IoT) 연결 지원 등 5.5G의 주요 기능을 활용해 기업 사용자들에게 향상된 커넥티비티 서비스와 다양한 통합형 IC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기업의 핵심 생산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며 올 시나리오(all-scenario) 사물인터넷 연결과
【우리일보 왕조위 기자】 | 대한적십자사는 서해5도 지역의 비상상황 대비를 위해 주민 대피시설에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시와의 협의를 통해 지원이 결정된 한적의 긴급구호물품은 담요 2,000매와 신한은행에서 후원한 비상식량세트 500개(6,000식)로 주민 대피시설에 분산 비축될 계획이다. 28일 한적은 인천지사를 통해 1차로 백령도에 담요 1,500매, 비상식량세트 400개를 전달하였으며, 다음 달 7일 연평도에 담요 500매와 비상식량세트 100개를 2차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는 백령도 주민의 불안한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마음구호키트 50세트, 백령도 청소년을 위한 우정의 선물상자 50세트를 백령면사무소에 함께 전달했다.
【우리일보 왕조위 기자】 |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가 록밴드, 쇼트트랙 국가대표, 프로게이머 등이 함께하는 전문의와 일반인들이 참여 가능한 특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는 다음달 8일 서울 가톨릭대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2024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청소년들의 삶의 목표와 동기 및 이를 유지하고 강화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으로 개최된다. 주요 출연자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하지현 건국대 의대 교수 그리고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 교수가 특강을 통해 청소년과 부모에게도 도움이 될 내용을 다룬다.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김봉석 이사장은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청소년들의 발전과 성숙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특별한 주제를 다루는 만큼 학회 회원들 뿐 아니라 관심 있는 청소년과 부모의 참석을 독려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오후 시간에는 청소년 시기의 목표 설정과 달성의 성공적인 사례가 되는 스타들과의 대담시간이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관심 가질만한 ▲록밴드 노브레인의 이성우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프로게이머 염보성 ▲유
【우리일보 왕조위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오는 2월 23일 오후 2시 23분부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올해 첫 정기공연(부제 : The Art of Loving)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이날 공연은 가수 요조가 사회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로 이무진, 치즈가 출연한다. 출연진들은 만남과 이별,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장소인 공항에서 많은 여객들이 경험하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노래와 이야기로 풀어내 공감을 자아낼 계획이다. 공연 곡으로는 이무진의 ‘에피소드’, ‘잠깐 시간될까’, 치즈의 ‘Madeleine Love’ 등이 있을 예정이다. 인천공항 문화예술공연 인스타그램(@icn_culture.and.art)에서 공연 포스터 리그램 사전이벤트가 진행되며, 선착순 당첨자 10명에게는 현장 1열 좌석권을 증정한다. 또한, 당일 현장 참여 관객을 대상으로도 아티스트의 친필 사인이 담긴 추천도서를 증정 받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공연은 2024년도 인천공항의 첫 정기공연으로, 올해 인천공항은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 홀을 중심으로 매월 다채로운 정기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인천공항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