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기자]5인조 국가대표 걸그룹 여자 여자(Girls Girls) 멤버 '아령' 스포츠 예능 강자로 등극하는가? H brothers 엔터테인먼트 소속(대표 안효민)의 '걸그룹 여자 여자(Girls Girls)'의 멤버 '아령'이 동대문 밀리오레 공연 중 유연성을 보이는 사진이 SNS에 올라왔다. ▲ 사진걸그룹 '여자 여자(Girls Girls)' 아령의 유연성 장면 / H brothers 엔터테인먼트 제공▲ 최근 걸그룹 '여자 여자(Girls Girls)'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및 동계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이 착용한 점퍼와 레깅스를 (주)포티움(FORTIUM)에서 제공받고 국가대표 걸그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번에 장기자랑 코너에서 보여준 '여자 여자'멤버 '아령'의 사진은 마치 체조선수의 유연성을 보는 듯 한 고난도의 자세를 보여 주었다. ▲ 사진걸그룹 여자 여자(Girls Girls) / H brothers 엔터테인먼트 제공▲ 또한 '걸그룹 여자 여자(Girls Girls)' 소속사 H brothers 엔터테인먼트 안효민 대표는 "스트롱 걸의 건강한 이미지가 잘 부각되어 며칠 전 출발 드림팀에서 연락이 와서 출연 여부를 타진 중이다. 곧 좋은 소식을
[김세연기자]유앤아이’ 정슬기가 인기가요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등극했다. ▲ 사진 검색어 1위 가수 정슬기 / 아론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곡 '유앤아이(U&I)'로 5년 만에 컴백 화제를 낳고 있는 가수 정슬기가 뮤직뱅크에 이어 21일 3시 50분 SBS 인기가요 출연하면서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등극 화제를 낳았다. 또한 아론 엔터테인먼트 소속 정슬기는 인기가요 출연을 마치고 드라마 ost 까지 진입을 준비 야간에 녹음을 강행하는 바쁜 일정을 보냈다. ▲ 사진 검색어 1위 가수 정슬기 / 캡처▲ 그리고 가수 정슬기는 오는 23일 화요일 밤 10시에 정엽의 진행으로 월~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파워 FM '파워 스테이지 더 라이브'에 출연해서 숨은 입담을 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한 타이틀 곡 '유 앤 아이(U&I)'는 20대의 서투르고 풋풋한, 순수한 감정선이 느껴지는 전반적으로 달달하면서도 따뜻한 곡으로 방송가에서는 한창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중이다. 21일 SBS 인기가요는 5년 만에 컴백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정슬기 (Jeong Seul Gi)를 비롯해서 조권, 4minute, 여자친구, WIN
[김영준기자]2016 대한민국교육공헌 대상(Korea Education dedication Awards 2016) 시상식이 21일(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수상자와 가족, 수상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2015년 한해 대한민국의 교육공헌에 헌신한 교육자와 교육단체에 대한 시상식으로 1부는 이기용(MC 아나운서), 허지연(MC 아나운서)의 사회로 개최를 알렸다. 시상식에 앞서 백현경 바이올니스트의 바이올린 연주와 함현진 마술사의 와인 마술과 신문지 마술로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시상식과 더불어 기념촬영과 수상자들의 수상소감을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대한민국교육공헌대상조직위원회(대회장 임덕기 대한민국 건국유공자회 회장, 조직위원장 주동담 한국언론사협회 이사장, 선정위원장 이창열 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장, 운영위원장 이희선 한국언론사협회 사무처장)’는 한국교육신문연합회와 뉴스에듀신문사와 공동주관,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 후원으로 ‘2016 대한민국교육공헌대상’ 시상식이 거행됐다. ‘2016 대한민국교육공헌대상조직위원회’ 이희선 운영위원장은 “이번 시상식은
[김영준기자]이청연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2일 아침 8시부터 1시간 동안 청와대 앞에서 정부의 무상보육(누리과정)책임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김영준기자]신선새마을금고(이사장 구경서)는 지난 19일 사랑의 좀도리 쌀 20kg-40포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도와달라며 도원동(동장 이덕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경로당, 독고노인, 장애인 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구경서 이사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성춘기자]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지난 12일 개통식을 갖고 동인천역 북광장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환경전광판에 사진, 동영상, 문자 전송을 통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환경전광판에 추억 어린 사진이나 생일, 연인 간의 기념일 등 소중한 추억을 기억에 남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원하는 사진이나 동영상, 메시지 등을 원하는 시간대로 표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스마트폰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010-3303-0167)를 통해 가능하며, 동구청 환경위생과에서 메시지의 공익 위배 여부를 검토 후 최종적으로 표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추억어린 사진, 동영상 표출을 통해 가족과 연인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환경위생과(☎770-6525)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부연기자]부천시 중2동은 지난 19일 주민센터에서 단체원 및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윷놀이, 제기차기 대회가 진행되었다. 민속놀이는 주민 모두가 음식을 나누며 서로 화합하고 단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화합의 장이 됐다. 입상자 1등에서 3등까지 소정의 상품을 증정했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날 진행을 맡은 손승만 자유총연맹 위원장은“정월대보름을 맞아 조촐한 민속놀이를 통해 동 주민 모두가 우의와 화합으로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며“앞으로도 자생단체와 주민들의 결속을 다지는 행사를 추진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준기자]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운영하는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가 지역 내 유아 어린이들의 체력증진 및 축구 저변확대를 위해 ‘유아무료축구교실’ 회원을 모집한다.고했다. 지난 2008년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는 인천 구단의 유아무료축구교실은 지역 내 유치원에 재학 중인 유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자 지역밀착활동의 표본이라 불리고 있다. 인천시 관내 총 50개의 유치원을 추첨으로 선정하여 서구, 연수구, 동·남·중구, 부평·계양구, 남동구 등 5개 그룹으로 편성 운영되며, 선정된 유치원은 3월 10일(예정)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여름방학 기간 제외)까지 연 3회 무료축구수업과 연 1회 인천 구단 홈경기 무료관람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유아무료축구교실 참가를 희망하는 유치원은 인천 구단 홈페이지(http://www.incheonutd.com)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3월 4일까지 구단 이메일(incheonutd@incheonutd.com)로 접수하면 된다. 추첨과 관련한 모든 절차는 3월 7일에 일괄 진행되며, 결과는 선정된 유치원을 대상으로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그밖에 기타 문
[김영준기자]인천시 옹진군은 오는 3월 2일부터 31일까지 관내 공중이용시설 843개소를 대상으로 흡연행위 단속을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단속대상은 음식점, 제과점, 호프집, PC방 등이 포함되고, 중점 단속내용은 금연시설 지정 및 금연 표지판 부착, 금연시설 내 흡연 행위 및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등이 해당된다. 단속반은 담당공무원과 전문인력으로 운영,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금연시설 미지정 업주에 대해서는 170만원, 금연시설 흡연자에 대해서는 10만원과 옹진군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자발적인 금연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다양한 홍보활동과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영준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 합동단속’을 벌여 위반업소 5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수산과·수산사무소·특별사법경찰과)는 인천지방경찰청,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군·구 등과 함께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3주간에 걸쳐 인천지역 도매시장, 전통시장 등에서 수산물을 판매하는 8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여부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전통시장 내에서 중국산 새우젓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등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14곳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한 43곳 등 모두 57곳을 적발했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다 적발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을 부과받게 되며,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단속에서는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과 함께 조기, 명태, 오징어, 고등어, 갈치 등 주요 수산물 5가지 품목에 대한 가격조사도 실시됐다. 가격조사 결과 마트, 재래시장 등 판매장소에 따라 가격 차이가 발생했지만, 전체적인 평균가격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