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필라테스 김예빈 강사는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무용을 시작해 대학 졸업 후까지 무용을 전공한 인물이다.
무용을 하면서 수많은 공연과 연습에 참여했고, 그로 인한 신체적인 부담은 결국 여러 가지 부상으로 이어졌다.
요추 디스크, 경추 디스크, 회전근개 파열, 무릎 연골 염증 등 다양한 부상에 시달렸고, 이러한 문제들은 그녀의 직업 특성상 끊임없이 반복됐다.
부상 치료와 함께 많은 고통을 겪었던 김예빈 강사는 결국 진통제와 통증 주사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하지만 그녀의 인생은 필라테스를 만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필라테스를 시작한 후, 그녀는 신체적으로 빠르게 회복됐고, 그 과정에서 필라테스의 매력에 깊이 빠지게 되었다.
"필라테스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서, 제 몸이 다시 살아나는 경험을 하게 해주었어요. 많은 부상을 겪고 나서 몸이 회복되었고, 이제는 그 어떤 때보다도 건강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김예빈 강사는 말했다.
그녀는 이제 필라테스를 제2의 직업으로 삼아,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필라테스의 혜택을 전달하고 있다. 김예빈 강사는 "필라테스를 통해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든지 필라테스를 경험하면 그 매력에 빠지게 될 거예요. 저는 이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필라테스를 전하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김예빈 강사의 경험과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필라테스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서 신체와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임을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