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사)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가 12일 주안나누리병원 병동 입원환자를 위한 ‘이웃사랑 미용봉사’를 진행했다.
지역사회 이웃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남동구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2명의 미용사가 지역사회를 위한 순수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12명의 입원 환자들이 참여해 대기하는 동안 담소를 나누며 두발 커트 및 샴푸 서비스를 받으며 즐거워했다.
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들은 ‘우리를 위해 미용 봉사를 해주어 하루가 너무 기분 좋고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주안나누리병원 관계자는 “병원을 방문해 미용 봉사와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 병동 입원 환우들에게 힐링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사)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 김재국 지부장은 “앞으로 뜻있는 회원들과 요양원 및 도서 지역을 방문해 이웃사랑 미용 봉사 및 사랑 나눔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