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신호영 기자】 경기도 수원 영통 더쥬스튜디오가 10월13일 오후 3시 수원청소년 문화회관 온누리 아트홀에서 '제5회 경기도 벨리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엄주혜 대표는 벨리댄스의 대중화와 보다 친근감있게 대중에게 접근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문화적인 ,풍요로움을 전하는 말그대로 화려하고 풍부한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면서 축사에 갈음했다.
【우리일보 신호영 기자】 경기도 수원 영통 더쥬스튜디오가 10월13일 오후 3시 수원청소년 문화회관 온누리 아트홀에서 '제5회 경기도 벨리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엄주혜 대표는 벨리댄스의 대중화와 보다 친근감있게 대중에게 접근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문화적인 ,풍요로움을 전하는 말그대로 화려하고 풍부한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면서 축사에 갈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