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문소라 기자】 | 반도체특구 수혜지 내집 장만, 용인시청역어반시티 민간임대아파트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민간임대아파트‘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최대 수혜지 처인구 역북동 556-118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시청역과 어반시티 민간임대아파트는 지난 6월 중순 1단지 716세대 공급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1단지 전 세대 완판을 기록‘하고, 이후 두 달만인 8월 중순부터 2단지 공급을 시작했다. 어반시티 관계자는 현재 잔여 세대를 확보하기 위한 고객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민간임대아파트 공급내용 
어반시티 민간임대아파트 공급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29층, 대지면적 총 41,111㎥이다. 1단지 6개동 716세대, 2단지 7개동 841세대이며 1, 2단지 합쳐 총 1557세대를 공급 중이다. 공급 평형은 59㎥(구 25평형), 84㎥(구 34평형) 두 타입이다. 대규모 주거단지의 장점인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한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민간임대아파트의 관계자는 어반시티 2단지는 특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파트 단지 내 호텔식 조,석식 서비스와, 프리미엄 오피스, 용인대 협약 대규모 스포츠센터, 웰컴 라운지(주민공동시설), 최인접 캠핑장, 반려견 놀이터 등 요즘 트렌드에 맞는 최적의 편의시설을 확보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분이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민간임대아파트 예비임차인 모집 안내 ⬤ 
 1단지 716세대 40일만에 완판
2단지 예비임차인 모집 65% 이상 달성 중 

⬩ 10년 거주 후 확정 분양가로 분양받는 아파트 ⬩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혜지 아파트 3천만원으로 입주 

 

■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민간임대아파트 계약조건

- 25평 2억원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전세가(Hug보증)
- 저금리 2~3%대로 금리 부담없이 내집 마련
- 만19세이상 누구나 신청가능. 

 

■ 용인 반도체 신도시로 지정
1, 10년간 각종 세금 無
    (취득세/보유세/재산세등)
2, 10년간 거주가능
3, 10년후 확정분양가로 입주!
4, 용인 최초 2만평 캠핑장을 보유.
5, 호텔조리사의 조식제공 서비스. 
6, 허그보증으로 전세 사기로부터 안전. 

 

■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민간임대아파트 인근  호재 인프라
- 용인 삼성반도체 클러스터 인접 수혜지
  (삼성 500조 /  SK 130조 투자확정)
- SK하이닉스 조성으로 주거수요 풍부
- GTX용인역 예정 -서울 30분 생활권!
- 제2경부고속도로 연장-서울 접근용이

⬩ 반도체 클러스터 수혜지, 최적의 입지조건
 

 

⬩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민간임대파아파트가 위치한 처인구는 지난 상반기 전국 땅값 상승률 1위 지역이기도 하다.

 

용인시 처인구의 최고 땅값 상승 요인은 대한민국 반도체 대표도시로 용인시가 낙점되면서 삼성 500조원, SK 130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의 거점을 확보한데 있다. 반도체 특구로부터 파생되는 대규모 경제적 파급효과는 10만여 고용 창출로 이어지고 있는 현 시점에 용인시는 예비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주거단지 형성과 생활 편의시설 구축, 교통망 확충 등의 다양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정부가 산단 조성으로 급증할 교통 수요에 대응해 시의 기존 도로망 확충을 위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함에 따라,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등 반도체 벨트 연계 도로망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반도체클러스터 주변 주요 도로망 구축을 위해 경기도에 지방도 321호선 등 4개 노선 9개 구간을 확장‧신설하여, 남사읍 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보정‧마북 플랫폼 시티 등 용인시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방도 321호선은 이동‧남사에서 문화복지행정타운이나 역북지구 등 처인구 도심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 확장계획을 밝힌바 있다 이는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민간임대아파트 진입로와 연결되는 구간으로, 도로 확장으로 출퇴근길 정체 해소는 물론 향후 국가산단과 신도시가 조성되면 국도 45호선과 함께 교통수요를 분산하는 대체 노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은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초대형 개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들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도로망은 반드시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 했다.

 

용인시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처인구에 총예산의 62%(1249억원, 55건)를 투입하는 등 올해 전년보다 20억원 늘어난 1,984억원(79건)을 투입해 도로망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경기도는 오는 2026년 1월까지 각 시군이 제안한 사업의 경제성과 비용 등을 종합 검토한 뒤 최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 교통망 확충에 “용인~광주 경강선 연장선 추진시 파급효과 
 

 

용인특레시장은 국가철도인 경강선 연장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4차 국가철도망에 반영돼 추진 중인 분당선 연장선을 계속 추진하고, 경기도 2차 도시철도망 계획에 반영된 동백~신봉(동백~GTX구성역~성복역~신봉동) 경전철과 기흥~광교(기흥~흥덕~광교중앙역) 연장 경전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 3호선 연장(수서~성남~용인~수원~화성 4.7km)과 신분당선 연장 및 대안노선(동천~죽전~마북~동백~처인)도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노선(운정~용인~수서)이 3월 말 개통 예정인 가운데, 이 시장은 “구성역 개설이 다소 지연돼 6월 말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며 구성역에 SRT가 정차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 전세대란 우려에 민간임대아파트 주목

 전국에서도 가장 핫한 지역인 용인시 처인구의 민간임대아파트 공급 소식은 용인시 전세대란으로 위축돼 있던 시장에 단비 같은 소식으로 예비 입주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어반시티 민간임대아파트의 관계자는 “요즘같은 전세 불황에 서민들의 주거확보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방법으로 10년간 정해진 금액으로 전세를 살아보고 10년 후 분양권을 확보하며 내집 마련의 기회을 갖는데 용인시청역 민간임대 아파트가 매우 적합하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사업지가 용인시의 다양한 인프라를 최인접에 두고 있어 용인시청으로부터 직선거리 800M, 용인 역삼 도시개발지구 간 300M에 위치 인접해 있으며, 관공서(법원, 세무서, 경찰서, 우체국 등), 역삼 도시개발지구, 역북 도시개발지구 상권 · 대형마트 · 용인대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상담문의 예약 문소라 실장 031.830.7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