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박노충 기자】 |대만 최대 쇼핑몰 회사인 XTURN이 동남아시아 고객 서비스 개방을 위해 동남아시아 채널과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XTURN 전자 상거래 플랫폼은 무료 등록을 사용하여 1,000 포인트를 받는 시스템으로, 출시 반년 만에 40만 명 이상의 소비자 회원 유치에 성공하여, 현재 약 1,300만 명 이상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XTURN은 대만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캐쉬백을 제공하는 전자 상거래 플랫폼으로 최대 수익률은 80%이며, 쇼핑 할 때 플랫폼에서 무료 이체 통화 크레딧을 사용하여 즉시 고객에게 캐쉬백으로 전환된다.
XTURN 전자 상거래 플랫폼은 200,000개 이상의 제품이 높은 캐쉬백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캐쉬백을 이용해 쇼핑을 할 수 있고, 자신의 계정으로 인출 할 수 있어 누구나 지속 가능한 소득 메커니즘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이다.
XTURN은 수백 개의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엔진을 통해 혁신적인 소셜 전자 상거래 모델을 출시하여, 지난 2022년에는 영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한국어 등 다국어의 구축을 완료하고, 동남아시아 최대 시스템 제공업체인 Asialife와 파트너가 되어 1,100개의 이주 상점과 80만 명의 동남아시아 이주 노동자와 직접 대면하는 온.오프라인 시리즈 판매 전략 계약 체결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2022년 같은 해 동남아시아 최대 무역업체인 Xmart Smart Supermarket과 온·오프라인 시리즈 판매 전략 계약 체결을 완료해, 온·오프라인을 통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ASE 등 다양한 유명 기업의 이주 기숙사 매장에 정식으로 진출했다.
한편, XTURN(www.xturn.com.tw)은 다양한 동남아시아 채널과의 결합을 통해 현재 80만 명 이상의 동남아시아 고객에게 전자 쇼핑몰에서 대만 서비스의 선두로 도약했으며, 모든 채널을 통해 동남아시아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의 길을 개방해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