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코로나19 사망자는 6명이 추가 발생으로, 현재 사망자는 총 317명으로, 1.3%의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서울 임시 선별검사소 53개소를 운영하여, 현재 총 66만 5,101건을 검사하였고, 양성은 총 2,135건이며, 1월 28일 확진자는 32명이다. 112명의 신규확진자중에서, 집단감염은 26명으로, 병원및 요양시설 10명, 확진자 접촉 38명, 감염경로 조사중 35명, 해외유입 3명으로 확인 되었다.
그중, 주요 집단감염은 중구 소재 복지시설 관련 14명, 강남구 소재 직장3명 관련 4명, 노원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3명, 영등포구 소재 의료기관2 관련 2명이다. 서울시는 중구 보건소와 역학조사 및 접촉자 조사를 실시 중에 있으며,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를 적극 활용하여, 1.29부터 30일까지 2일간 동자동 새꿈어린이공원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방역지침을 전달했다.
대한민국 코로나 현황은 질병관리청자료에 의하면 2021년, 1월 28일 00:00 집계 기준 총 확진자: 77,395명, 사망 1,399명, 격리해제 66,503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1월 29일 0시 기준, 469명 발생,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445명, 해외유입 24명, 총 누적 확진자 수 77,395명으로 확인 된다.
또한 일본은 하루 신규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었으며, 최근 가장 많은 코로나 환자가 발생되었다. 작년여름에는 20대 30대 감염으로 확산되었으나, 중장년층 환자의 비중이 늘고 있어서서, 중증 증세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다음달 한국은 백신예방접종을 앞두고 있으며, 질병관리청과 서울시가 코로나 방역대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든 시간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많은 분들의 아름다운 용기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