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달 3일 저녁 7시 수능을 힘들게 마친 수험생들과 코로나 19가 장기화로 이어지는 여파로 인해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뜻깊고 평화로운 시간을 마련하고자 <북서울꿈의숲 음악소풍 ‘뮤직테라피’>를 공개할 예정이다.
공원의 풍경과 시민이 채워주었던 소중한 공원의 일상을 기록한 사진을 ‘서울의 산과공원, 그 일상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오프라인 전시도 마련 됐다.
이번 공연은 유튜브에서 서울의산과 공원을 검색후 공연을 관람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