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기자]2017년5월1일 K-팝 스타엔터테이먼트 사무실에서정원수대표님과가수송별양이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정원수대표는 유명한작곡가이면서 유명한MC 이기도한 정원수대표는 스타는 그저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는 미쳐서 스폰을해야하기에 그것을 이제부터 내가 하려고한다고 입을열었다.
작곡가는 휼륭하고 마음맞는가수를 평생에 한명을 만날수있으면 그건 하늘에서 맺어주는인연이라고 생각한다.
그가수가 바로 천재소녀 송별양이다.이번에 나온 송별양의신곡은송별양에게 꼭맞는 맞춤형노래다.
사랑의18번지와 사랑의약은 송별양만이 가지고있는색깔을 잘살린곡이다.
일본에서도 발매될 이노래는 일본의 엔까풍 트로트로많은사랑을 부탁드리고싶다.
어떻게 두분이 만나게 되었냐는 질문에 몇 년전부터 행사나 방송에서 종종 만나게되어 눈여겨 지켜보았는데 공부도열심히하고 부모에게효도하는 착한모습에끌려서 국민영화 엄마없는 하늘아래 영화주제곡을 주었는데 너무나 휼륭하게 소화를해서 영화를 잘살렸다는평이 나왔는데시사회를 보신관객분들의 칭찬이 자자해서 다시한번 송별양을 평가하게되었고 내가 송별이를 스카웃하게되었습니다.
천재소녀송별양은 인천제물포여자중학교에 재학중이며신곡 사랑의18번지와 사랑의약으로 열심히 홍보중이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