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기자]인천 남동구 구월4동(동장 장성국)은 지난 18일에 농경지 지역인 남동구 성마달로 30 주변에 대한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이날 정비는 구청 청소과 기동반 차량을 지원받아 봄철에 농경지에서 다량으로 배출된 영농폐기물과 하천에 떠내려 온 폐기물을 총 5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장성국 동장은 “앞으로도 농경지 주변의 환경순찰을 강화해 영농폐기물이 적치되지 않도록 하여 주민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