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기자]2017년5월7일 오후3시 수유리 이준열사님의묘역에서일성이준열사기념사업회의홍보대사로 트로트계의 대표아이돌 가수송별양이선정되어서 보훈처에 홍보대사 등록을 마치고 임명장을 받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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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열사의 직계손자 완풍대군후손회 이진수회장,성재이사장,도낭부회장님,고두병사무총장,동경산교수님, 송별양 부모님총8분이 모여서 이준열사 홍보대사 임명장을 수여하여 의미깊은 애국지사 일성이준열사의 홍보대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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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열사는 1859년12월18알에 함경북도 북청에서독자로 출생하여T고 본관은 전주이씨 호는 일성이며 조선의 최초의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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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11월18알에 고종황제의헤이그특사로 임명장을받고 이상설,이위동과함께 헤이그 만국평화회담에 참석하여 일본의 침략행위를 전세계에호소하고 7월14일에 활복자결을하여헤이그에 안장되어 있었으나 1963년9월30일에헤이그에서 열사의유해가 일본을 경유하여건국대학교에 임시안치 되었다가10월14일 국민장을거쳐서 현재의 수유리 묘역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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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성이준열사기념사업회는 가수송별양은 노래를 잘할뿐아니라 뛰어난 학업성적과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이 남달라 조선 최초의 검사 이준열사님의 홍보대사로 임명하게 되었다고하였다. 올해로 (14살 인천제물포여자중학교1헉년) k-팝 스타소속인 송별양은 신곡 사랑의18번지와 사랑의약인 정통트롯트를 발매하고 열심히 방송 활동중이며 2017년5월13일 토요일 오후7시에는 ib스포츠 생방송에 출연한다 송별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