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기자]홍미영 부평구청장은 4일 오전 8시 50분 부평구청 지하 상황실에 마련된 ‘19대 대통령선거 부평4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앞서 구청 국장단과 함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홍미영 구청장은 “투표가 권력을 이깁니다”란 문구가 적힌 손 팻말을 들고 자치행정국장 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한 뒤 사전 투표를 했다.
홍미영 구청장은 “모든 유권자들이 국민의 권리인 투표권을 꼭 행사해 투표가 권력을 이기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