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기자]인천의 다문화가족은 중국인, 베트남, 필리핀, 일본인, 동남아시아 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인 등 2만여명의 다양한 민족이 함께 어우러져 나름대로 꿈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이방인인 그들은 우리사회에서 한국인과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미래를 설계하며 인천을 제2고향으로 삼아 삶의 터전으로 일구어 나간다.
[김세연기자]인천의 다문화가족은 중국인, 베트남, 필리핀, 일본인, 동남아시아 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인 등 2만여명의 다양한 민족이 함께 어우러져 나름대로 꿈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이방인인 그들은 우리사회에서 한국인과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미래를 설계하며 인천을 제2고향으로 삼아 삶의 터전으로 일구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