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기자]인천 중구는 지난 5일 지역상인회와 연계하여 침체된 운서동 외국인 특화거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날 상인회에서는 시설물이 노후되고 부식되었다고 보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일본 등 선진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념품 판매점을 유치하여 활기찬 지역으로 만들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김영준기자]인천 중구는 지난 5일 지역상인회와 연계하여 침체된 운서동 외국인 특화거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날 상인회에서는 시설물이 노후되고 부식되었다고 보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일본 등 선진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념품 판매점을 유치하여 활기찬 지역으로 만들어 줄 것을 요청하였다